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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주관 자격증 시험, 코로나19 확산에 줄줄이 연기
금투협 주관 자격증 시험, 코로나19 확산에 줄줄이 연기
  • 류정현 기자
  • 승인 2020.02.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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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

이달과 다음달로 예정된 금융투자협회 주관 자격증 시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줄줄이 연기됐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오는 23일로 예정된 '제25회 투자자산운용사'와 다음달 8일로 예정된 '제15회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 등 자격 시험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무기한 연기됐다.


금투협은 "최근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통한 2·3차 감염우려도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상황 등으로 응시생은 물론 고사장, 응시 금융회사에서 시험 연기를 요청하는 민원이 급증해 응시자와 시험관계자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시험일정을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금투협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면 시험 운영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추가시험 일정은 향후 금투협 자격시험 접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Queen 류정현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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