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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Queen 다시보기] 1991년 2월호 -패션정보
[옛날 Queen 다시보기] 1991년 2월호 -패션정보
  • 양우영 기자
  • 승인 2020.03.22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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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2월호

30대 주부가 즐겨 입는 '엘레강스 실루엣'

SMOKY GREEN

1991년 2월호 -패션정보1
1991년 2월호 -패션정보1

 

사진 왼쪽) 파스텔톤 그린의 우아한 앙상블. 플리츠 스커트와 작은 테일러드 칼라가 완벽한 실루엣을 만든다. 볼륨있는 스카프의 네크라인 처리도 일품 센스.

사진 오른쪽) 1. 스모키 그린의 산뜻함이 돋보이는 매니쉬 룩. 간편하고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굿 모드로 스커트와도 매치시켜 입으면 좋다. 재킷의 마름모형 헴라인이 특징.

2. 노 칼라 재킷의 단순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엘레강스 모드. 언밸런스한 재킷의 헴라인과 세 줄의 플리츠가 악센트. 외출할 때 품위있고 깔끔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1991년 2월호 -패션정보2
1991년 2월호 -패션정보2

 

사진 왼쪽) 1. 저지 소재의 트리플 앙상블. 편하게 걸쳐 입을 수 있는 가디건은 주부들의 인기 품목. 잔잔한 주름으로 멋을 내 단조로움 커버한 센스도 돋보인다. 

2. 올봄 핫 아이템인 슬림 팬츠의 경쾌함이 돋보인다. 재킷의 독특한 디자인이 개성미를 창출. 멋을 내기에 안성마춤이다. 약동하는 리듬감이 있는 뉴 엑티브룩.

사진 오른쪽) 가디건의 칼라 처리가 페미닌한 느낌을 전달. 활동성과 우아한 여성미를 표현해낸다. 소프트 그린의 대담한 슬림 라인이 매력적. 가디건의 풍성함으로 단점을 커버한다. 

 

Queen DB

[Queen 사진_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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