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에서 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확진자가 발생했다.
25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36세 남성으로 풍무동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이 남성을 이천의료원으로 이송하고, 긴급 방역 소독을 마쳤다고 밝혔다.
정하영 시장은 이와 관련해 이날 오전 9시 30분 김포시청에서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Queen 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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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에서 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확진자가 발생했다.
25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36세 남성으로 풍무동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이 남성을 이천의료원으로 이송하고, 긴급 방역 소독을 마쳤다고 밝혔다.
정하영 시장은 이와 관련해 이날 오전 9시 30분 김포시청에서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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