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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코로나19 사태 확산 방지 총력
철원군, 코로나19 사태 확산 방지 총력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0.02.25 0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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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열화상 카메라 설치, 상황발생 유관기관 핫라인 구축

철원군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 총력전에 나섰다.

군은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병경보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군청 외 5개소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보건소와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핫라인을 구축, 확산 방지를 위한 총괄대책을 마련했다.

군은 다중이용시설 119개소에 대한 방역과 소독을 완료하고, 철원군청 외 300개소에 감염예방물품을 배부했다. 지난 2월11일부터는 보건소 이외에 철원병원에도 선별진료소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철원군은 상황 종료시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보건소 방역 대책반을 설치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유사시 신속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 24일부터 3월9일까지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를 비롯해 철원목재문화체험장, 철원군 국민체육센터 등 철원군이 관리하는 공공시설을 잠정 폐쇄하기로 했다.

아울러 다중이 운집하는 각종 행사 및 교육, 각종 프로그램은 취소 또는 연기하기로 했다.

사회서비스 중단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불가피할 경우 철저한 방역과 위생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철원군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태세를 갖춰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보건소를 이용하는 주민들은 불편이 있겠지만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했다.

[Queen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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