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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특별교통수단 운영으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평창군, 특별교통수단 운영으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0.02.2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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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높이기 위해 특별교통수단 차량 1대를 지난해 추가 구입하여, 총 4대를 평일 07시부터 22시까지, 휴일 09시부터 18시까지 연중 운영하고 있다.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차량은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직접 탑승할 수 있도록 경사로형 탑승 장치와 휠체어 고정 장치 등을 갖춘 특수차량으로 중증장애인에 해당하거나 65세이상 고령자 중 거동이 불편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자 및 동반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차량은 지체장애인협회에 이용자 등록 후 사용할 수 있으며 차량이용요금은 기본요금 4km까지 1,100원, 기본거리 초과시 km당 100원씩 추가된다.

한편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위탁운영을 맡은 지체장애인협회 평창군지회(지회장 장만수)는 보다나은 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17일 오전 평창군 진부면 장애인복지센터에서 교통약자특별교통수단 운수종사자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 교통복지 서비스 선언식’을 개최했다.

주현관 도시과장은 “평창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이 지난 2014년도에 도입된 이래 월평균 200명이상 이용하고 있으며, 더 많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와 운영개선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Queen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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