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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지호,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악몽> 주연 맡아
배우 오지호,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악몽> 주연 맡아
  • 전해영 기자
  • 승인 2020.02.26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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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뜨거운 반응을 모은 오지호 주연의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악몽>이 3월 12일 개봉을 확정,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악몽>은 영화 감독 ‘연우’가 자신의 영화를 통해 교통사고로 잃어버린 딸을 다시 살리려는 광기를 그린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악몽을 꾼 듯 잠에서 깨어나는 ‘연우’의 모습으로 시작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영화 감독 ‘연우’는 교통사고로 딸을 잃은 뒤, 고통스러운 나날 속 운명처럼 다가온 신비스러운 여인 ‘수’와의 만남을 이어간다. 영화를 완성해야만 하는 강박과 딸을 향한 그리움으로 현실과 꿈의 경계에서 헤매던 ‘연우’는 멈출 수 없는 광기 속으로 빠져들고, 결국 진실을 향한 사투를 벌이기 시작한다.

예고편 속 주인공 ‘연우’로 분한 배우 오지호와 묘령의 여인 ‘수’를 연기한 배우 차지헌의 몽환적인 분위기는 보는 이를 매료시키며 새로운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를 예고한다.

“어느 날, 딸을 잃은 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라는 카피는 ‘연우’의 삶에 어떤 사건들이 휘몰아칠지 호기심을 자아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진짜를 모르겠어?”라는 딸 ‘예림’의 대사는 궁금증을 자아내며 영화가 선사할 서스펜스를 그대로 전한다.

특히 <악몽>은 제38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초청작으로 작품성을 입증받아 개봉 전부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탈루냐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판타스포르토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로 손꼽히는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되어 화제를 모은 <악몽>.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인정받은 배우 오지호가 주연을 맡아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장르를 불문하고 맡은 캐릭터마다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매 작품마다 대표작을 경신한 그가 연기할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는 어떤 모습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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