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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들의 반란! <시호> 신은경, <지푸라기..> 전도연, <정직한 후보> 라미란
여배우들의 반란! <시호> 신은경, <지푸라기..> 전도연, <정직한 후보> 라미란
  • 전해영 기자
  • 승인 2020.02.26 0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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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극장가에 <시호>의 신은경부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전도연, <정직한 후보>의 라미란까지 베테랑 여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먼저 지난 12일 개봉해 현재 절찬리 상영을 이어가고 있는 <정직한 후보>에서 3선 국회의원 ‘주상숙’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배우 라미란은 ‘거짓말을 못 하게 된 거짓말쟁이 국회의원’이라는 전에 없던 캐릭터를 탄생시키는 동시에, 지나치게 솔직하고 대놓고 뻔뻔하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웃음과 공감을 자아내며 명불허전 사랑받는 코믹 여배우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이어 한 주 뒤인 19일 개봉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로 박스오피스 1위를 견인하고 있는 배우 전도연은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기 위해 남의 것을 탐하는 ‘연희’ 역을 맡아, 눈빛 하나만으로도 극 전체를 압도하는 연기부터 울림을 전하는 내면 연기까지 전에 없던 강렬한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역시 전도연’이라는 찬사를 이끌고 있다.

앞선 ‘믿고 보는 배우들’에 이어 오는 27일 또다른 대체불가 여배우가 화려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죽은 아버지의 간병인 ‘수정’(신은경)과 그녀를 지키고 싶어하는 ‘우민’(김도우), 사랑에 있어선 미성숙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감성 멜로 <시호>에 출연한 배우 신은경이 그 주인공.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 신은경은 <시호>에서 아픈 사연을 지닌 여인 ‘수정’ 역을 맡으며 6년만에 멜로 장르로 스크린 복귀를 예고, 극 중 어려운 상황을 딛고 극복해 나가는 여인 ‘수정’을 아련한 존재감으로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2월 27일 개봉.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영화사 청춘 주식회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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