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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감곡천 등 14개 지방하천 재해예방 사업 추진
정읍시, 감곡천 등 14개 지방하천 재해예방 사업 추진
  • 류정현 기자
  • 승인 2020.02.2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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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올해 165억원을 들여 하천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정읍시 제공)

전북 정읍시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올해 165억원을 들여 하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감곡면 방교리 감곡천, 옹동면 용호리 용오천 등 지방하천 14개소 총 4.5㎞ 구간 정비를 위해 82억원, 부전동 월영소하천 등 소하천 총 5.2㎞ 구간에는 73억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하천제방 유지보수비 등 약 7억원을 들여 지방하천·소하천 준설과 동시에 자생수목 제거와 제초작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유진섭 시장은 “관내 주요 하천의 재해 및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하천 정비사업에 총력을 다해 수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Queen 류정현기자]
시는 지난해 200억원을 투입해 지방하천 20개소 6.85㎞ 구간과 소하천 64개소 9.45㎞ 구간을 차질없이 정비 완료해 지난해 전북도 지방하천 제방정비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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