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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재활요양병원 종사자 2명 코로나19 확진…5~6층 코호트 격리
부산 해운대구 재활요양병원 종사자 2명 코로나19 확진…5~6층 코호트 격리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2.27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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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26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26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재활요양병원에서 종사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근무하던 5~6층 입원환자 등 전원이 코호트 격리 조치됐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27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 본부장은 "부산 해운대구 소재의 의료기관 나눔과 행복 재활요양병원에서 종사자 2명이 확진됐다"며 "환자들이 근무했던 5층과 6층의 입원환자 및 보호자 등에 대한 코호트 격리가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코호트 격리란 감염자가 발생한 의료 기관을 통째로 봉쇄하는 조치를 뜻한다.

이외에도 부산 지역에는 동래구 온천교회 관련 환자가 절반 수준을 차지하고 있다.

정 본부장은 "부산 지역에서는 금일 오전 9시까지 58명이 확인됐다"며 "이 중 동래구 소재 온천교회 관련 사례가 29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산시 자체 집계 자료는 10시 기준 60명"이라며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요양병원 종사자 2명이 확진돼 코호트 격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환자와 종사자 314명 중 312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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