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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정우성 주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독특하고 강렬한 엔딩 크레딧
전도연&정우성 주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독특하고 강렬한 엔딩 크레딧
  • 전해영 기자
  • 승인 2020.02.27 1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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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영화가 끝난 후에도 관객들을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독특하고 강렬한 엔딩 크레딧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으로 배우들의 호연, 촘촘한 스토리, 유연한 시간 구조 등에 대한 뜨거운 호평과 함께 영리하고 독특한 범죄극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개봉일부터 지금까지 굳건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것. 특히 특별한 엔딩 크레딧으로 영화가 끝난 후에도 뜨거운 여운을 이어가는 동시에 관객들의 N차 관람을 이끌고 있다.

엔딩 크레딧에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타이틀로부터 이어지는 선은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정만식, 진경, 신현빈, 정가람, 박지환, 김준한, 허동원, 배진웅 그리고 윤여정까지 배우들의 얼굴을 그려낸다.

하나의 선이 블랙 화면을 자유자재로 다니며 그려내는 배우들의 얼굴은 강렬한 여운을 주며 영화가 끝나도 관객들이 쉽게 자리를 뜨기 어렵게 만든다.

이렇듯 독특하고 강렬한 엔딩 크레딧은 영화 속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각기 다른 개성과 조화로운 연기 앙상블을 한층 부각하며 관객들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관객들은 "지푸라기처럼 연결되는 드로잉 크레딧도 인상적"(익스트림무비_mon****), "엔딩 크레딧 애니메이션 너무 멋지고 좋더라고요!"(익스트림무비_Gro****), “엔딩 크레딧이 상당히 독특하더라고요”(익스트림무비_ PS**), “엔딩 크레딧 연출도 인상적이었습니다 ㅎㅎ”(익스트림무비_r**), “크레딧 영상까지 너무 멋져서 완전 반하고 나왔다!”(인스타그램_daeng***) 등의 호평을 남겼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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