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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 평균 경쟁률 4.2대 1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 평균 경쟁률 4.2대 1
  • 류정현 기자
  • 승인 2020.02.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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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3㎡ 최고 91대 1…중림동서 17년 만의 새 오피스텔
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

쌍용건설은 서울 중구 중림동 오피스텔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의 청약 결과 총 576실 모집에 2388명이 신청해 평균 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32.03㎡형(91대 1)이 차지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은 지하 7층~지상 22층 1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17~32.74㎡의 오피스텔 576실로 구성됐다. 전 호실이 복층으로 설계되며, 서울역 종합개발계획(마스터플랜)의 핵심인 북부역세권 개발과 지하 복합환승센터 구축의 수혜지로 손꼽힌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특히 이번 오피스텔은 서울 중림동 일대에 17년 만에 새로 들어서는 것"이라며 "인근 종합병원과 호텔, 대학, 관공서 등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더해져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파트와 달리 청약가점과 관계가 없고 분양가상한제 등 정부의 규제에서도 자유로워 실수요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업계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서울 중심업무지구의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쌍용 더 플래티넘의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4일이며 5~6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3년 4월 예정이다.

[Queen 류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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