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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작년 순익 137억원…출범 3년만에 첫 흑자
카카오뱅크 작년 순익 137억원…출범 3년만에 첫 흑자
  • 류정현 기자
  • 승인 2020.03.11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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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지난 2017년 7월 출범 이후 3년 만(사업연도 기준)에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37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2018년에는 210억원 적자를 냈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견조한 이자순익 증가와 수수료 수입 확대에 따른 비이자 적자폭 감소가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은 22조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6% 증가했다. BIS자기자본비율(바젤I 기준)은 13.48%다. 수신과 여신 잔액은 각각 20조7000억원, 14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2월 말 카카오뱅크의 고객 수는 1128만명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올해에도 신용카드 모집대행 서비스 출시와 오픈뱅킹 시행 등 신규 상품 및 서비스 확대, 선제적인 건전성 관리를 통해 흑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Queen 류정현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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