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걱정에 움츠리고 다니느라 봄이 온 줄도 몰랐습니다.
입춘, 경칩도 지났고 이젠 낮이 밤보다 더 길어지는 춘분이라는데 절기가 정확하긴 한가 봅니다.
답답한 마스크 잠시 벗고 둘러보니 노란 산수유꽃마다 봄이 찾아와 있습니다.
[Queen 글 / 사진_양우영 기자]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런저런 걱정에 움츠리고 다니느라 봄이 온 줄도 몰랐습니다.
입춘, 경칩도 지났고 이젠 낮이 밤보다 더 길어지는 춘분이라는데 절기가 정확하긴 한가 봅니다.
답답한 마스크 잠시 벗고 둘러보니 노란 산수유꽃마다 봄이 찾아와 있습니다.
[Queen 글 / 사진_양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