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박지성, 메시 등과 코로나19 캠페인 ... "우리의 상대는 바로 질병"
박지성, 메시 등과 코로나19 캠페인 ... "우리의 상대는 바로 질병"
  • 김원근 기자
  • 승인 2020.03.24 16: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FIFA의 코로나19 극복 영상에 등장한 박지성. (FIFA 페이스북 캡처)
FIFA의 코로나19 극복 영상에 등장한 박지성. (FIFA 페이스북 캡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한 축구 스타 박지성(39)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제작된 캠페인 영상에 참여했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24일(한국시간)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코로나19 예방법 등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발표했다.


FIFA는 "사상 처음으로 전 세계가 한 팀으로 경기에 나선다"라며 "우리의 상대는 바로 (코로나19) 질병"이라고 전했다.

박지성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알리송(브라질), 조제 모리뉴(포르투갈) 토트넘 감독, 마이클 오언(잉글랜드) 등 축구계 스타들과 함께 건강수칙을 공지했다.

FIFA가 소개한 핵심 수칙은 △손 잘 씻기 △타인과 최소 1m 거리두기 △기침 시 팔로 입 가리기 △몸 상태가 좋지 않거나 발열 증상이 있으면 집에 머물며 보건 당국의 지침을 따르기 등이다.

FIFA에 따르면 13개 언어로 배포될 영상에는 박지성을 포함해 28명의 전·현직 선수 및 지도자가 참여했다. 아시아에서는 박지성 외에 다카쿠라 아사코 일본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 등이 함께했다.

이 밖에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아르헨티나) 전 토트넘 감독, 아르센 벵거(프랑스) 전 아스널 감독 등도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캠페인 영상에 힘을 보탰다.

 

[Queen 김원근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