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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영국 입국 40대 코로나19 ‘양성’…강원도 33번째 확진자
춘천시, 영국 입국 40대 코로나19 ‘양성’…강원도 33번째 확진자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3.28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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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수 강원 춘천시장이 지난 17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종합대책 기자회견을 열고 춘천형 4대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재수 강원 춘천시장이 지난 17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종합대책 기자회견을 열고 춘천형 4대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영국에서 입국한 40대 A씨가 28일 춘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강원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영국 런던에서 출발, 카타르를 경유해 25일 인천공항에 입국했다. 곧바로 공항버스에 탑승한 뒤 춘천으로 이동해 자가격리를 하고 있던 중 26일부터 기침 등 증상이 발현됐다.

27일 춘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를 통해 같은 날 오후 11시15분께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 원주의료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강원도에서는 33번째 확진자다. 가족접촉자는 없었다.

보건당국은 정확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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