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인천 중구 거주 ‘미국 출장’ 30대 부부 코로나19 확진…인천 총 54명
인천 중구 거주 ‘미국 출장’ 30대 부부 코로나19 확진…인천 총 54명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3.28 10: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사진]
[자료사진]

인천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8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중구에 거주하는 A씨(32·여)와 B씨(37·남)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부부 사이로 지난 8일~16일 해외출장 차 미국 시애틀, 피닉스, 라스베이거스를 각각 방문했다가, 16일~17일 시애틀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후 27일 해외입국자 검사 안내 문자를 확인한 뒤, 영종국제도시보건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를 의뢰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확인했다.

A씨는 현재까지도 증상이 없으나, B씨는 지난 22일부터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들의 거주지와 주변지에 대해 방역작업을 실시한 데 이어 접촉자를 확인 중이다. 또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들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인천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54명으로 늘었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뉴스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