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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오징어 팔아주기 운동' 전개 ... 10마리 2만원 선착순 판매
동해시 '오징어 팔아주기 운동' 전개 ... 10마리 2만원 선착순 판매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0.03.30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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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안에서 잡아올린 오징어
강원도 동해안에서 잡아올린 오징어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코로나19 사태로 수산물 소비량이 줄고 재고량이 많아지자 오징어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 손질오징어 10마리를 2만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30일 오후 1시부터 판매하며 1인 1박스 한정, 택배비용은 무료다.

이번에 판매되는 오징어는 1박스(2미*5팩) 당 2만원으로 평소 가격 (2만7500원)보다 27% 저렴한 가격이다. 이날 선착순으로 총 2000박스가 판매될 예정이다.    


외출 대신 집에서 쇼핑을 즐기는 홈코노미(Home+Economy)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취지에 따라 인터넷 '동해시수협쇼핑몰' 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기존 동해몰을 통해 판매하려 했으나 판매시작 전부터 동시 접속자수가 많아져 해당서버가 마비돼 수협쇼핑몰로 변경됐다.

시는 수산물 소비촉진과 지역특산품 적극 홍보를 위해 정상판매가의 차액분을 지원하고 택배비 및 카드수수료를 부담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폭발절인 관심과 호응에 감사하다"며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외출이 어려운 분들에게 품질 좋은 동해시 특산품을 제공하기 위한 행사이니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Queen 김정현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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