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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약국에 마스크 797만개 공급 ... 평일 '최다'
오늘 약국에 마스크 797만개 공급 ... 평일 '최다'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0.03.31 15: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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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31일 공적판매 마스크 1019만4000개를 공급한 가운데 이날 약국에 배정한 물량은 797만2000개로 평일 하루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공적판매 마스크 1019만4000개는 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9만9000개)과 의료기관(170만9000개)에 우선 공급된다. 보건복지부의 취약계층 지원사업에도 12만1000개를 우선 지원한다.


이외 나머지 물량 826만5000개는 약국과 서울·경기 지역 이외 하나로마트, 약국이 없는 읍·면 단위 우체국에서 판매한다. 배정 물량은 약국이 797만2000개로 가장 많고, 하나로마트 15만3000개, 우체국 14만개 순이다.

특히 지역별 약국에서 진행한 수요조사에 따라 서울·인천·경기 지역에는 440만4000개의 물량이 풀린다. 이외 대구·경북 지역 약국에 57만8000개, 그 밖 지역 약국 299만개 수준이다.

양진영 식약처 차장은 "마스크가 더 필요한 이웃을 위해 양보와 배려를 실천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부에서도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마스크 원활한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Queen 김정현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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