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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아침 3~11도 낮 13~21도 포근 오후부터 강풍에 체감온도 뚝↓ 미세먼지 나쁨·보통
오늘날씨, 아침 3~11도 낮 13~21도 포근 오후부터 강풍에 체감온도 뚝↓ 미세먼지 나쁨·보통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0.04.01 0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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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대전 동구 대동천 일원에서 시민들이 벚꽃 아래로 산책을 하고 있다.
31일 오후 대전 동구 대동천 일원에서 시민들이 벚꽃 아래로 산책을 하고 있다.

4월 첫날이자 수요일인 1일, 오늘날씨는 전국이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제주도와 동해안 지역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3~11도, 낮 13~21도 포근하겠지만 오후부터 강풍이 불어 체감온도는 낮아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쪽지역은 ‘나쁨’ 동쪽지역은 ‘보통’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날씨(4월 1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에 서쪽지방부터 맑아지겠다. 다만 새벽부터 오전까지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에 동반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아침(9시)까지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남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과 강원산지, 경북북동산지에는 오늘 오전부터 밤 사이 동풍에 의해 만들어지는 비구름대의 영향을 받아 오전(9시)부터 밤(21시) 사이 비(강원높은산지에는 비 또는 눈)가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영서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늘(1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0~09시), 강원동해안과 산지(09~21시) 5~10mm △(15~21시)경북동해안, 경북북동산지 5mm 내외다.

목요일인 내일날씨(2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4월 첫날이자 수요일인 1일 오늘 오전날씨 일기예보 / 기상청 기상정보
4월 첫날이자 수요일인 1일 오늘 오전날씨 일기예보 / 기상청 기상정보

오늘(4월 1일) 아침 최저기온 3~11도, 낮 최고기온 13~21도가 되겠다. 내일(2일) 아침 최저기온 -2~7도, 낮 최고기온 14~19도로 예보됐다.

오늘(1일)과 내일(2일)은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15도 이상, 특히 오늘 남부지방은 20도 이상 오르는 곳도 있겠으나, 오늘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내려오면서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약간 낮아지겠고, 내일(2일)은 일부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경북북부내륙에서 아침 기온이 0도 내외로 떨어지면서 쌀쌀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오늘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수원 7도 △춘천 6도 △강릉 10도 △홍성 6도 △청주 7도 △대전 8도 △전주 8도 △광주 9도 △목포 8도 △여수 11도 △안동 7도 △대구 10도 △포항 10도 △울산 11도 △부산 11도 △창원 10도 △제주 10도 △백령도 7도 △흑산도 7도 △울릉도·독도 8도로 예보됐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6도 △수원 18도 △춘천 18도 △강릉 13도 △홍성 18도 △청주 19도 △대전 20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목포 14도 △여수 19도 △안동 20도 △대구 20도 △포항 16도 △울산 18도 △부산 18도 △창원 20도 △제주 15도 △백령도 11도 △흑산도 13도 △울릉도·독도 12도가 될 전망이다.

4월 첫날이자 수요일인 1일 오늘 오후날씨 일기예보 / 기상청 기상정보
4월 첫날이자 수요일인 1일 오늘 오후날씨 일기예보 / 기상청 기상정보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PM10) 및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대부분 서쪽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국외 미세먼지가 오전에 더해져 농도가 높겠다. 이에 서울·경기남부·세종·충북·충남·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되지만 경기북부·대전은 오전에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강풍 전망에 따르면 오늘(4월 1일) 오후부터 내일(2일) 새벽 사이, 서해안과 일부 남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30~45km/h(8~13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특히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충청내륙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며, 오늘 오후부터 내일 새벽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해상 전망에 따르면 오늘(4월 1일)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바람이 35~50km/h(10~14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아지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한편 오늘 서해먼바다와 동해먼바다에도 바람이 30~45km/h(8~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0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한다. 

한편 기상청 중기예보(4월3일~10일)에 따르면, 이번주 및 다음주 날씨는 4월 10일(금)은 강원도에 비가 오겠다. 

이번 예보기간 낮 기온은 13~21도로 어제(3월 31일, 14~22도)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 포근하겠으나, 3일(금)과 5일(일)~6일(월) 일부 경기북부와 강원영서에는 아침 기온이 0도 내외로 낮아 쌀쌀하겠다.

한편 이번 예보기간(4월 3~10일)에는 비가 오는 날이 적어 대기가 차차 매우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주말전망에 따르면 4일(토)과 5일(일)은 전국이 맑겠다. 낮 기온은 14~21도로 포근하겠으나, 5일(일)은 아침기온이 0~8도로 쌀쌀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다.

[Queen 이광희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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