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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기저질환 없는 40대 코로나19 확진자 사망…국내 총 169명
대구서 기저질환 없는 40대 코로나19 확진자 사망…국내 총 169명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4.02 0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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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중환자실을 담당하는 의료진이 PAPR(전동식 공기 정화 호흡기)를 착용하고 격리병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중환자실을 담당하는 의료진이 PAPR(전동식 공기 정화 호흡기)를 착용하고 격리병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대구에서 기저질환이 없는 40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숨졌다.

이로써 코로나19 사망자는 대구 113명, 전국 169명을 늘었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10분쯤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46세 남성이 사망했다.

이 남성은 지난달 5일 발열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틀 뒤 확정 판정이 나 대구동산병원에 입원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특별한 기저질환은 없는 환자"라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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