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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코로나19 극복 위한 관내 기관단체 성금 기탁 줄이어
양평군, 코로나19 극복 위한 관내 기관단체 성금 기탁 줄이어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0.04.07 13: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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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누미 기탁식 (좌측에서 세번째, 정동균 양평군수)
희망나누미 기탁식 (좌측에서 세번째, 정동균 양평군수)

 

양평군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관내 기관단체들의 나눔의 손길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희망나누미(회장 임청우)에서 750만원 상당의 마스크 5천개, 양평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장재곤)에서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여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탰다.

희망나누미는 양평군의 사회단체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어렵게 구입한 마스크 5천개를 기탁했고, 양평군사회복지협의회는 양평군 복지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는 단체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같은 날 은혜의집·지게의집 순환보호작업장에서 성금 111만원. 양평골프클럽(회장 강명수)에서 성금 300만원, 명성인쇄기획(대표 최성범)에서 성금 100만원, 농업회사법인 리뉴얼라이프(주)(대표 장익순)에서 성금 200만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양평지사(지사장 이경한)에서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위기 극복에 동참했다.

또한 지난 6일 양서고등학교 총동문회에서 성금 200만원, 양평농협에서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역사회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자신의 일처럼 도와주는 관내 사회단체들이 있어 위기를 잘 극복해왔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해 위기 극복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양평군에 모인 코로나19 극복성금은 약 1억 2천여만원으로, 이 중 8천만원 상당의 마스크, 소독용품 등이 사회복지시설 및 질병에 취약한 저소득층에 배분된 상황이다.

한편, 양평군에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해 「해피나눔성금」을 모아 양평군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양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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