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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S/S 트렌드를 입는다, RAINBOW COLOR
2020년 S/S 트렌드를 입는다, RAINBOW COLOR
  • 조혜미 기자
  • 승인 2020.04.07 1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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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리포트


작년 봄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파스텔 톤의 패션이 유행했다면, 올봄에는 무지갯빛 화려하면서도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진 비비드 컬러의 패션이 눈에 띈다.

사진 = BLAHBANG, ROMANCHIC, GREEDILOUS, BOURIE, FAYEWOO, DEW E DEW E, LLEE, LANG_LU, MUNN

 

무지갯빛 비비드 컬러 패션은 봄의 생동감을 잘 나타낸다. 비비드(Vivid)란 색이나 빛 등을 설명할 때 선명한, 밝은, 빛나는 등의 뜻을 가진 형용사로 쓰이며, 색채에서는 가장 채도가 높은 선명한 색을 뜻한다. 컬러가 가지는 느낌을 가장 극대화해서 나타냈기 때문에 패션에 적용했을 때 선명한 이미지를 남길 수 있다. 

올해 비비드 패션의 핵심 포인트는 같은 색상의 액세서리를 착용해 일명 깔맞춤을 하는 것이다. 상, 하의를 같은 색으로 맞춘다거나, 의상과 신발, 가방 등의 액세서리를 같은 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을 때 훨씬 화사하면서도 개성 있는 코디를 완성시킬 수 있다.

특히 레드와 옐로우 계열의 컬러는 따뜻한 봄 햇살을 연상시킨다. 캐주얼한 룩에 매치하면 통통 튀면서 발랄해 보이는 느낌을 낼 수 있으며, 봄의 화사한 이미지를 극대화해 주기 때문에 봄나들이 룩에도 제격이다. 하지만 자칫 잘못 매치하면 촌스러운 느낌을 주게 될 수도 있으니 심플하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그린과 블루 계열의 컬러는 봄의 푸릇푸릇한 생명력을 나타낸다. 클래식한 룩에 적용했을 때  자칫 어둡고 딱딱할 수 있는 느낌의 패션을 밝고 화사한 느낌의 패션으로 완성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며, 사람의 이미지를 더 긍정적이면서도 선명하게 남겨준다. 비교적 매치하기도 쉬워 화려한 디자인이나 액세서리도 부담스럽지 않게 소화할 수 있다. 

 

[Queen 조혜미 기자] 사진 = 각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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