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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호선 신풍역 인근에 '신길동 역세권 청년주택' 576가구 공급
서울시, 7호선 신풍역 인근에 '신길동 역세권 청년주택' 576가구 공급
  • 류정현 기자
  • 승인 2020.04.08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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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동 역세권 청년주택 투시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에 '신길동 역세권 청년주택' 576가구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신길동 역세권 청년주택은 지하 5층~지상 24층 주거복합 건축물이다. 전체의 약 20%인 116가구는 신혼부부에게 공급한다. 입주는 2023년 12월 예정이다.


서울시는 풀 옵션 빌트인 가전 무상설치, 청년창업시설, 어린이집, 운동시설 등 청년과 신혼부부를 고려한 시설을 조성해 지역 청년의 주거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서울시는 역세권 청년주택 중 민간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청년에게 보증금 1억원 이하에 대해 최대 4000만원(1억원 이상은 최대 6000만원)까지 무이자로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영등포구 일대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확대해 청년주거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교통이 양호한 역세권에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양질의 저렴한 맞춤형 주택을 활발하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Queen 류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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