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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무떡볶이(무우떢볶이)·수제수프라면(이라면본점)…눈건강&헤마토코쿠스
[생방송오늘저녁] 무떡볶이(무우떢볶이)·수제수프라면(이라면본점)…눈건강&헤마토코쿠스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4.09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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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맛집
생방송오늘저녁 맛집

오늘(9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295회에서는 △세상속으로-사회적 거리두기 ‘랜선 꽃놀이’ △분식왕-무 떡볶이(무우 떡볶이), 수제 수프라면(이라면 본점) △바다 위의 헌터-외포항 멸치잡이(등대횟집) △톡톡 이브닝(눈건강&헤마토코쿠스) 등이 방송된다.

◆ [세상 속으로] 슬기로운 랜선 꽃놀이 

▷ 동구청 : 대전 동구 가오동 425번지

기다리던 봄!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전국 벚꽃축제가 취소되면서 시민들이 꽃구경도 못 하고 있다는데. 그런데 사회적 거리를 두면서 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단다!

경기도 수원에서 꽃놀이를 준비하고 있다는 임민정 주부는 아이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에 힘쓰고 있다. 그러나 아이에게 봄을 선물하고 싶어 집 근처 꽃집에서 다량의 꽃을 사 와, 거실을 꽃밭으로 꾸미기로 했다. 집을 봄으로 만들어 아이에게 슬기로운 꽃놀이를 선물하고 싶다는데!

이뿐만이 아니다. 지자체에서 차에 탄 상태에서 벚꽃 구경을 즐기란 뜻으로 ‘드라이브 스루’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는데. 그래서 대전 동구 벚꽃 명소인 대청호반을 직접 찾아가 봤다. 26.6km에 달하는 벚꽃길에는 관광객들은 차에서 내리지 않고 꽃놀이를 즐기고 있었는데... <세상 속으로>에서 슬기롭게 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분식왕] 꼬들꼬들 무 떡볶이 VS 수제 수프 라면  

▷ 꼬들꼬들 무 떡볶이 - 무우 떡볶이 :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경희대로4길)
▷ 수제 수프라면 - 이라면 본점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서부로2106번길)

소박하기에 매력 있고 옛 추억을 떠올리는 맛이 있기에 진한 감동이 있는 전국팔도 분식王 스페셜!! 첫 번째 분식을 찾아 나선 곳은 회기동! 아주 HOT한 분식이 있다는데. 바로 철판 위에서 빨간 양념 옷 입고 넘실대는 꼬들꼬들 무 떡볶이집이란다!

이 집 떡볶이의 포인트는 24시간 건조 시킨 무채를 양념장에 넣어 물 한방울 없이 무의 채즙만으로 완성 시키는 양념장이란 사실! 여기에 매일 아침 방앗간에서 가지고 오는 굵은 가래떡을 어묵 국물에 한 번 데쳐 보태준다는데! 그래야만 양념장이 겉돌지 않고 부드러운 떡볶이의 맛을 볼 수 있다고! 무에서 유를 창조한 무 떡볶이를 맛보고 싶다면 회기동으로 달려가보자!

두 번째 분식을 찾아 나선 곳은 수원 성균관대 앞! 줄을 서는 한 분식집이 있으니 바로 양은냄비에 끓여주는 라면집!! 라면 맛을 결정짓는 맛의 비밀은 주인장만의 수제 수프! 다시마, 건홍합, 가다랑어포, 황태, 마늘, 건 표고버섯을 갈아낸 뒤에 사골육수로 만든 가루까지 한데 섞어서 만들어낸 특제 수프!

이것만 있으면 그 어떤 라면도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데! 각종 해물과 굴을 넣어 만들어낸 얼큰한 해물 라면에서부터 대학생들을 저격한 깻잎과 치즈를 얹은 깨치면까지 맛볼 수 있다는데! 라면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 라면 열사 사장님이 만들어내는 라면의 신세계의 맛을 보고 싶다면 수원으로 떠나보자. 

◆ [바다 위의 헌터] 풍년 맞은 외포항 멸치잡이 

▷ 등대횟집 : 경남 거제시 장목면 외포5길

전국 3대 멸치 생산지 중 하나인 외포항의 멸치잡이가 시작됐다! 봄에 잡히는 ‘봄멸’은 크기가 큰 것은 물론, 지방질이 풍부해 맛이 일품. 3월 중순에서 5월 중순까지 알을 낳으려고 근해로 들어오는 멸치는 살이 연해 회나 구이, 찌개, 젓갈 등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다.

멸치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경력 35년의 공성택 헌터(66) 역시 이른 새벽부터 조업에 나선다. 1.5km에 달하는 그물을 멸치가 다니는 길목에 설치해 조업하는 유자망 방식을 이용하기 때문에 그와 함께 바다에 나가는 선원만 10여 명에 달한다.

앞만 보고 달려가는 멸치의 습성을 이용해, 멸치가 지나다니는 길목에 그물을 설치해두면 그물 사이사이 살 오른 멸치가 꽂히는 것. 봄 멸치는 7~15cm 정도 손바닥만 한 빅사이즈 크기를 자랑한다. 유자망 그물에 걸린 멸치는 항으로 돌아오자마자 털기 시작한다.

10여 명의 선원이 함께 그물을 털어내면 은빛 멸치들이 튀어 오르는데, 멸치 철에만 볼 수 있는 진귀한 장면 중 하나다. 상온에 오래 두면 금방 삭아버리기 때문에 재빨리 멸치를 털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잡은 멸치는 일명 ‘코스요리’로 먹어야 제맛. 멸치회무침부터 전, 구이, 튀김, 찌개까지 저렴한 가격에 무한 리필로 즐겨본다. 파닥파닥 은빛 비늘 반짝이는 싱싱한 멸치는 부드럽고 고소한 게 횟감으로도 그만이며, 얼큰하게 끓여내는 찌개 하나면 밥 두 공기 뚝딱이다.

특히 미나리와 양배추, 깻잎, 당근, 상추 등을 넣고 매콤한 초고추장에 무쳐 먹는 맛이 일품이다. 경력 35년 멸치 헌터의 봄멸 조업 현장과 제철 맞은 멸치 한 상까지 만나본다.

◆ [이 맛에 산다] 고성산 날다람쥐 사나이  

날다람쥐처럼 나무를 자유자재로 타고 다닌다는 오늘의 주인공, 최점석(61세)씨. 올해로 30년째 산중 생활을 하고 있다는 그는 환갑을 맞은 나이가 무색하게 오늘도 높은 나무에 올라 자유자재로 산을 누비고 있다.

점석 씨가 이렇게 산을 타는 것은 바로 ‘약초’를 찾기 위해서라고. 군 제대 후 조선소에서 일했지만, 환경이 맞지 않아 산으로 들어왔다는 점석 씨. 그런 그에게 사람들의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약초를 찾는 일은 곧 행복을 찾는 일이었다.

자칭 타칭 천리안이라고 불릴 정도로 시력이 좋은 점석 씨는 높은 나무에 올라 지형지물만 보고 약초는 물론 능이, 허벅지 굵기만 한 칡 등 산속의 보물을 속속들이 찾아낸다. 이런 점석 씨가 사는 집은 땅을 파고 들어가 땅 밑에 지은 토굴집. 20년 전, 3년 동안 정성 들여 지었다는 이 집은 전자파, 소리, 빛 3가지를 없애 쾌적한 숙면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는 주말이면 삿갓을 쓰고 국내 최북단에 있는 절 건봉사의 해설사로 변신한다. 애정 어리고 유쾌한 해설에 삿갓을 쓴 특이한 모습 덕에 ‘최 삿갓’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고. 오늘도 산속에서 행복을 찾아내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톡톡 이브닝] 실명의 공포, 눈 건강을 잡아라!  

역사상 가장 눈이 혹사당하는 시대! 현대인들은 온종일 스마트기기 등으로 눈을 혹사시켜 ‘눈’이 늙는 속도를 점점 빨라지게 한다. 자칫 잘못 관리하면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은 물론 실명에 이르게 된다는데.

탤런트 선우용여 씨는 5년 전 망막 출혈 진단을 받았다. 여느 때처럼 드라마 촬영을 하러 나가는 길에 페인트가 터지듯이 눈에 뭔가 ‘펑’ 하더니 오른쪽 눈이 안 보였다고. 하지만 바쁜 스케줄 탓에6개월간 방치하다가 병원을 찾았을 땐 망막 출혈로 레이저 수술까지 받아야 했다. 그러나 한번 망가진 시신경 때문에 3년 전 백내장 진단을 받고 수술까지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실명은 피한 상황이지만 꾸준한 눈 관리는 필수라고 한다. 그렇다면 선우용여 씨는 눈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을까? 순풍산부인과로 유명세를 떨쳤던 그녀는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쓰고, 시간이 날 때마다 눈 굴리기, 눈 상하 움직이기 등의 눈 운동을 한다는데. 또한 몸 건강을 위해 바쁜 스케줄에도 매일 30분씩 공원을 걷는다고 한다.

두 번째는 채식하기! 눈 건강에 좋다는 당근과 아보카도 과육을 챙겨 먹는다고 한다.

눈 건강을 위한 마지막 비법은 바로 헤마토코쿠스. 그렇다면 헤마토코쿠스란 무엇일까? 북극지방에 서식하는 식물성 플랑크톤으로 강력한 항산화제인 아스타잔틴이 매우 풍부하다고 한다. 이 아스타잔틴이라는 성분이 안구 망막의 혈류를 개선하며 눈 근육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는데. 100세 시대 실명의 공포! <톡톡 이브닝>에서 눈 건강법에 대해 알아본다.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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