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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엄중상황' 속 고양시 건강 책임지는 '국민안심병원 자인메디병원'
코로나19 '엄중상황' 속 고양시 건강 책임지는 '국민안심병원 자인메디병원'
  • 유정은 기자
  • 승인 2020.04.14 1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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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방역 당국은 '안심은 금물, 엄중한 상황'이라 발표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을 늘렸다. 이처럼 아직까지 코로나19의 불씨가 잠재워지지 않은 가운데, 각종 관절 질환 및 척추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의 고민 또한 늘어가고 있다. 호흡기 질환과 무관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탓에 치료시기를 놓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허리디스크, 퇴행성관절염 등으로 대표되는 척추·관절 질환은 치료 시기나 수술 시기를 놓치면 통증이 점점 커질 뿐만 아니라 추후 치료가 더욱 어려워질 수도 있다. 때문에 가능한 한 적절한 시기에 병원을 방문하여 적극적인 대처가 이뤄지는 것이 중요한데, 정부는 이러한 사태를 개선하기 위해 '국민안심병원'을 지정하여 감염 걱정 없는 안전한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국민안심병원은, 호흡기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들의 외래 진료 구역이 철저하게 구분되어 있어, 병원 내 코로나19 감염 걱정이 차단된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퇴행성관절염이나 허리디스크 등 척추·관절 질환 등을 포함한 일반적인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들은 안전한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호흡기 환자와 비호흡기 환자의 진료 과정을 철저하게 분리한 국민안심병원은 현재 전국 345개(20년 4월 9일 기준)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에만 8개소가 지정되었다. 8개소는 의료법인 자인의료재단 자인메디병원(이사장 류은경, 병원장 김병헌)과 일산백병원, 동국대 일산불교병원, 국립암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일산차병원, 명지병원, 일산복음병원이다.

자인메디병원은 코로나19 감염 위험 없는 안전하고 우수한 감염관리 시스템과 환자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의료 시스템, 각종 특화 센터를 운영하면서 고양시 지역사회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자인메디병원은 풍부한 임상경력을 가진 5명의 척추·관절 전문의가 감염 예방 걱정이 없는 클린수술실에서 치료를 진행하는 '척추·관절센터'와, 각종 질환 및 증상으로 움직임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한 '재활센터', 정확하고 체계적인 검진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약 200평 대규모의 '건강검진센터', 신장 기능 저하로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한 '인공신장센터' 등을 운영하며 고양시 시민들의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양시 중소병원 중에서는 최초로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를 도입하기도 했으며 심평원으로부터는 '신포괄수가제 시범기관'으로 선정되어 환자중심 진료의 모범 사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자인메디병원 김병헌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척추, 관절 통증이 있어도 코로나19 감염 걱정에, 통증을 참으며 병원 방문을 꺼리는 분들이 많아 안타깝다"며 "본원은 고양시 시민들과 지역사회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으로서 감염 걱정 없는 안전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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