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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Queen 다시보기] 1991년 2월호 -연애화제
[옛날 Queen 다시보기] 1991년 2월호 -연애화제
  • 양우영 기자
  • 승인 2020.05.23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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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2월호

월드스타 강수연 VS 재미교포 토니 박

들키지 않고도 비밀회동할 수 있었는데···

아니땐 굴뚝 연기날까? 월드스타 강수연과 재미교포의 '쉬쉬러브'대작전이 마침내 노출되고 말았다. 강수연의 자택에서 밀애를 나눈 토니박. 그는 강수연과 어떤 사이인가. '토니박과는 단순한 친구사이일 뿐'이라는 강수연. 그런데 왜 토니박은 강수연과의 밀애현장이 들키게 되자 내 마누라 못살게 구느냐고 발끈했을까.

1991년 2월호 -연애화제1
1991년 2월호 -연애화제1
1991년 2월호 -연애화제2
1991년 2월호 -연애화제2

 

'쉬쉬열대 3년만에···'

마침내 월드스타 강수연(25)이 대형사고 한건을 화끈하게 터뜨리고 잽싸게 지구 저편 독일땅으로 줄행랑(?)쳐 화제.

한때 마약복용설로 구설수에 오르내리기도 했던 강수연이 지난 11월 구입한 시가 3억원짜리 호화빌라 스카이 맨션에서 재미교포인 토니박(31)과 동거한 사실이 들통나 버리자 해외촬영을 간다며 은밀히 김포공항을 빠져나가고 말았다. 

다음은 강수연과 토니박의 밀회 발각 스토리.

지난해 12월30일 밤. 강수연의 그랜저 승용차에 동승해 스카이 맨션에 도착한 토니박은 그날밤 강수연의 집에서 밤을 보냈다. 다음날 상오 9시경 강수연의 승용차를 점검하러 강수연의 집에서 나와 차를 수리하던 토니박의 얼굴이 모 연예기자의 카메라에 포착되고 말았다. 

토니박은 기자의 취재요청에 '어떤 XX들이 내마누라(강수연?)를 못살게 구느냐'며 카메라를 빼앗고 취재차량을 돌로 내려치는 등 난폭한 행동을 보였다 한다. 

느닷없는 과격한 행동에 놀란 이웃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고···급기야 경찰관까지 달려 왔다. 자신의 신분 노출을 꺼린 강수연 측의 무마로 경찰은 그냥 발길을 되돌렸다고.

소란이 있은 후 강수연은 이웃 주민들에게 "내가 집에 없는 사이 벌어진 일이라 자총지종을 모르겠다. 아무튼 소란을 피워 죄송하다"며 사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월드스타 강수연과 토니박 두 사람은 어떤 사이인가.(중략)

 

Queen DB

[Queen 사진_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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