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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친환경 자동차 왕국으로 키운다
부산, 친환경 자동차 왕국으로 키운다
  • 백준상
  • 승인 2011.03.0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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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TP)는 국책사업으로 '부산 친환경 자동차 기술기반 사업'(2012~2016년)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시와 부산TP가 마련한 초안에 따르면 이 사업의 1단계는 연구개발(R&D)사업 성격으로 '친환경 자동차 주요 부품 기술개발'(사업비 200억 원), 2단계는 혼합형 사업 성격으로 '그린카 기술개발 기반 구축'(총 사업비 2천억 원)에 중점을 두게 된다.

1단계 사업에서는 ESS(에너지 저장체계)와 MCU(모터통제)로 나눠 ESS 분야는 배터리(건전지)와 BMS(건전지 관리체계), 쿨링(냉각) 등을, MCU 분야는 모터와 인버터(변환장치), 전력전자소자 등을 핵심으로 묶어 개발하게 된다.

참여기관은 부산대·동아대·부경대·경성대 등 부산지역 4개 대학과 S&T대우·동일고무벨트·LS산전·퓨트로닉·동진모터·대우버스 등 부산지역 기업이며, 필요 시 부산지역 249개 자동차 부품업체도 참여하게 된다.

2단계 사업의 주요 개발 대상부품 및 참여기업을 보면 구동모터(S&T대우), 인버터(LS산전), BMS(EIG), 전장 및 센서부품(퓨트로닉), 전동식 보기류(동진모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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