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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015B 장호일, 헥스(HEX)·와인(Wyne)과 ‘신 인류의 사랑’ 등 선사
[EBS 스페이스 공감] 015B 장호일, 헥스(HEX)·와인(Wyne)과 ‘신 인류의 사랑’ 등 선사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5.01 2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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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기억이 선명해지는 순간 by 015B’
EBS 스페이스 공감 ‘기억이 선명해지는 순간 by 015B’

오늘(1일) EBS1TV <스페이스 공감>은 ‘기억이 선명해지는 순간 by 015B’ 편이 방송된다.

‘아주 오래된 연인들’, ‘신(新) 인류의 사랑’ 등 오랫동안 사랑받는 명곡을 만든 그룹 015B가 <스페이스 공감>에 첫 출연했다.

1990년, 대한민국에서는 최초로 결성된 프로듀서 그룹인 015B는 실험적인 음악으로 한국 대중음악에 한 획을 그었다. 그리고 2020년 현재까지도 다양한 뮤지션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015B 표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이날 무대에서 015B의 장호일은 파워풀한 보컬리스트 헥스(HEX), 매력적인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와인(Wyne)과 함께 015B의 명곡들을 선보였다.

‘아주 오래된 연인들’, ‘신(新) 인류의 사랑’,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슬픈 인연’ 등 추억의 명곡들이 에너지 넘치는 헥스의 보컬로 새롭게 그려졌다.

한편 ‘잠시 길을 잃다’, ‘더 좋아한 내가 진 거야’ 등 여성 보컬의 곡은 와인이 마이크를 잡았다. 특히 ‘더 좋아한 내가 진 거야’는 015B의 신곡 프로젝트 의 열 번째 곡으로 정석원 PD와 와인이 공동으로 작사·작곡한 곡이다.

EBS 스페이스 공감 ‘기억이 선명해지는 순간 by 015B’
EBS 스페이스 공감 ‘기억이 선명해지는 순간 by 015B’

이렇게 015B의 음악을 한 시간으로 압축한 알찬 무대는 ‘이젠 안녕’으로 마무리됐다. 이 곡에서 장호일은 기타를 내려놓고, 헥스·와인과 함께 노래하며 선후배 간의 훈훈한 호흡을 보여주었다.

장호일은 015B가 지금까지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호기심’을 꼽았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멤버들의 특성 덕분에 많은 뮤지션과의 협업이 가능했다는 것. 장호일은 후배 뮤지션들과 음악 작업을 하면서 015B의 세계가 확장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구축해온 음악 세계를 오롯이 만끽할 수 있는 015B의 무대는 오늘(1일) 밤 12시. EBS1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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