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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외국인 민원 통역 서비스로 원활한 민원 처리 도와
영천시, 외국인 민원 통역 서비스로 원활한 민원 처리 도와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0.05.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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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외국인 민원통역서비스 확대 실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의사소통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민원인을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필리핀어(타갈로그어) 등 5개 국어 민원 통역 서비스를 실시한다.

시는 내부 직원 중 영어, 일본어, 중국어에 능통한 7명과 영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베트남어, 필리핀어(타갈로그어)에 능통한 통역요원 2명을 명예 민원통역관으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민원통역관은 민원서류 작성 및 민원 안내는 물론 타 부서와의 업무 연결이 필요한 민원을 처리할 때 부서 담당자와 민원인 사이에서 의사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 시청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원활하고 빠른 민원처리를 도울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해마다 우리 시 거주 외국인이 늘어남에 따라 그에 따른 민원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며 “민원통역서비스와 같은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민원 시책으로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행복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Queen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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