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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쇼 진품명품] 복싱 포스터·김정호 수선총도·채제공 글씨 의뢰…김학래·김혜선·이해솔 출연
[TV쇼 진품명품] 복싱 포스터·김정호 수선총도·채제공 글씨 의뢰…김학래·김혜선·이해솔 출연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5.17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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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오늘) KBS ‘TV쇼 진품명품’ 1224회에서는 △복싱 포스터 △김정호 수선총도 △채제공 글씨 등이 의뢰품으로 나온다.

‘TV쇼 진품명품’은 민간에 소장되어 있는 숨어있는 우리 문화재를 발굴해 그 가치를 살펴보고 우리 문화재의 보호의식을 고취시켜 잘 보존토록 유도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복싱 포스터 / KBS ‘TV쇼 진품명품’
복싱 포스터 / KBS ‘TV쇼 진품명품’

■ 복싱 포스터

이날 첫 번째 의뢰품은 알록달록 포스터 세 점이다.

이날 의뢰품을 나온 포스터는 1946년 포스터 2점과 1949년 포스터 1점으로 광복 이후 열린 복싱 경기의 포스터이다.

포스터 속 열정적인 복싱 선수들이 눈에 띄는데…. 

의뢰인은 “고서를 수집하던 중 구매하게 된 포스터”라며 “사료적 가치가 있는지 알고 싶다” 고 의뢰한 사연을 밝혔다

포스터에 담긴 재밌는 이야기를 TV쇼 진품명품에서 확인해 보자.

수선총도 / KBS ‘TV쇼 진품명품’
수선총도 / KBS ‘TV쇼 진품명품’

■ 수선총도

두 번째 의뢰품은 고지도 수선총도 한 점이다.

‘수선총도(首善總圖)’는 우리의 수도 서울의 옛 모습이 그려진 지도인데…. 대동여지도를 그린 고산자 김정호 선생이 그린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김정호는 ‘수선총도’에서 기존에 있던 지도에 본인이 살던 곳까지 추가로 자세히 그려 넣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상태 고지도 감정위원은 “추가로 내용을 그려 넣은 지도는 의뢰품이 유일하다”며 “목판본이지만 우리나라에 많은 잔여 물량이 없다”고 설명해 감정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 지도의 가치는 과연 얼마일까? 

채제공 글씨 / KBS ‘TV쇼 진품명품’
채제공 글씨 / KBS ‘TV쇼 진품명품’

■ 채제공 글씨

세 번째 의뢰품은 정갈한 글씨 한 점이다.

조선 시대 문신 번암 채제공이 쓴 글인데…. 이 글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  TV쇼 진품명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채제공(蔡濟恭, 1720 ~ 1799)은 조선 후기의 문신. 영조대의 남인으로 특히 청남(淸南) 계열의 지도자로 사도세자의 신원 등 자기 정파의 주장을 충실히 지키면서 정조의 탕평책을 추진한 핵심적인 인물이다. 대상인의 특권을 폐지하고 소상인의 활동 자유를 늘리는 조치인 신해통공(辛亥通共)을 주도하였다.

이날 전문감정위원으로는 김영준(근대유물원), 이상태(고지도), 김영복(서예·고서) 감정위원, 그리고 쇼감정위원단으로는 개그맨 김학래, 개그우먼 김혜선, 리포터 이해솔 등이 출연한다.

강승화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KBS 1TV ‘TV쇼 진품명품’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출처 = KBS ‘TV쇼 진품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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