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는 평창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99년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종로구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지난 15일 미국에서 입국한 후 16일 종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17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에 격리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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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평창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99년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종로구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지난 15일 미국에서 입국한 후 16일 종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17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에 격리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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