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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안데스의 길, 페루…잉카문명 쿠스코, 무지개 산 비니쿤카 여정
[EBS 세계테마기행] 안데스의 길, 페루…잉카문명 쿠스코, 무지개 산 비니쿤카 여정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5.19 2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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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세계의 지붕, 하늘을 달리다…안데스의 길, 페루
EBS 세계테마기행, 세계의 지붕, 하늘을 달리다…안데스의 길, 페루
EBS 세계테마기행, 세계의 지붕, 하늘을 달리다…안데스의 길, 페루
EBS 세계테마기행, 세계의 지붕, 하늘을 달리다…안데스의 길, 페루

오늘(19일) EBS 1TV <세계테마기행>은 ‘세계의 지붕, 하늘을 달리다’ 2부가 방송된다.

하늘과 맞닿은 아득한 고원! 가파르고 험준한 길을 따라 상상(上上) 이상의 놀라운 세계가 펼쳐진다. 

히말라야의 아름다운 고봉 ‘칸첸중가’, 안데스산맥의 무지개 산 ‘비니쿤카‘, 하늘의 전령 ‘콘도르’가 사는 협곡 ‘콜카 캐니언’,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부탄 ‘히말라야‘, 유럽의 최고봉 ’엘브루스’.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미지의 땅. 높고 푸른 그곳에 웅장한 대자연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오색찬란한 세계의 지붕, 그 멋진 하늘 위로 달려가 보자. 

‘세계의 지붕, 하늘을 달리다’ 2부는 ‘안데스의 길, 페루’ 편이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나승열 사진작가가 나선다.

EBS 세계테마기행, 세계의 지붕, 하늘을 달리다…안데스의 길, 페루
EBS 세계테마기행, 세계의 지붕, 하늘을 달리다…안데스의 길, 페루
EBS 세계테마기행, 세계의 지붕, 하늘을 달리다…안데스의 길, 페루
EBS 세계테마기행, 세계의 지붕, 하늘을 달리다…안데스의 길, 페루

장장 7,200km, 세계에서 가장 긴 안데스산맥은 무려 여섯 개의 나라를 품고 있다. 그중에서도 잉카제국의 전설이 살아 숨쉬는 곳, 페루를 찾았다. 해발 4220m 안데스 분지에 위치한 쿠스코(Cusco)는 잉카 문명의 흔적을 찾아오는 여행객들로 북적인다. 

대지진때도 끄덕 없던 ‘12각돌’을 보며 잉카 석조 건축 기술의 정교함에 감탄하고 산 페드로 시장(San Pedro Market)을 찾아 모자 모양의 독특한 빵과 닭국수 한 그릇을 맛본다

쿠스코에서 차로 40분을 달리면 잉카의 전통 마을 친체로(Chinchero)에 닿는다. 천연염색과 직물 공예가 유명한 곳으로 선인장에서 채취한 연지벌레, 화산재, 레몬 등 천연재료를 이용한 전통 염색법을 구경한다. 페루의 전통음식 중 하나인 기니피그를 통째로 구운 쿠이(Cuy)를 먹어보며 색다른 경험을 해 본다.

안데스산맥의 줄기인 비니쿤카(Vinicunca)는 다채로운 색들이 켜켜이 쌓여있어 '무지개산'으로 불린다.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곳으로 이름만큼이나 아름답고 장엄한 광경에 압도당한다. 

한편 안데스산맥의 고원 위에서 알파카를 키우며 자신들만의 삶의 방식을 지키며 살아가는 케추아 원주민을 만나고 그들이 대접하는 특별한 요리를 맛본다. 

페루 여행의 마지막은 세상에서 가장 깊은 협곡 콜카 캐니언(Colca Canyon). '하늘과 땅의 중개자'라고 불리는 페루의 전설 콘도르 새가 살고 있는 곳이다. 장장 세 시간의 기다림 끝에 만난 콘도르. 그 아름다운 비행을 감상한다.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달하는 여행 프로그램 EBS1 ‘세계테마기행’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제공 = EBS 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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