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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지지율, 긍정 62.6% vs 부정 31.9%…5주 연속 60%대 긍정평가
문대통령 지지율, 긍정 62.6% vs 부정 31.9%…5주 연속 60%대 긍정평가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5.2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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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리얼미터
자료 = 리얼미터 제공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5주 연속 60%대를 기록했다는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9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문 대통령의 취임 159주 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지난주 5월2주 차 주간집계 대비 0.9%p(포인트) 오른 62.6%(매우 잘함 41.6%, 잘하는 편 21.0%)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지난주에 비해 1.2%p 내린 31.9%(매우 잘못함 17.9%, 잘못하는 편 14.0%)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 은 0.2%p 증가한 5.5%이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30.7%p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9주 연속 오차범위 밖으로 높게 나타났다.

대통령 지지율 일간 지표는 지난 15일 61.9%(부정평가 32.5%)로 마감한 후, 18일 62.5%(32.2%), 19일 61.4%(33.4%), 20일 62.5%(31.8%)의 지지율 흐름을 보였다.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수도권을 비롯해 광주·전라, 대구·경북 등 전국에서 고르게 나타났다.

이념 성향별로는 중도와 진보층에서는 긍정평가가 각각 57.2%, 87,7%를 기록하며 부정평가(중도 38.9%, 진보 10.1%)를 앞섰다. 반면 보수층에서는 잘못한다는 응답이 60.7%를 기록, 긍정평가(34.8%)보다 높았다.

지지정당별로는 정의당과 열린민주당 지지층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각각 7.2%p, 4.0%p 오르면서 83%, 87.3%를 기록했다. 미래통합당 지지층은 부정평가(79.6%)가 긍정평가(15.7%)를 크게 앞섰다. 

 이번 주간집계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응답률은 4.5%.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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