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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셀바이오, 엔케이타히보와 공동 연구개발 신제품 출시
노보셀바이오, 엔케이타히보와 공동 연구개발 신제품 출시
  • 강동현 기자
  • 승인 2020.05.28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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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의대와 코로나19 바이러스 살상능력 실험중인 노보셀바이오와 엔케이타히보가 공동 연구 개발한 식품인 ‘NK타히보 파우더EX’ 식품에 대한 미국 일본 중국 등 유럽 바이어들의 관심이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NK타히보 파우더EX’는 타히보 브라질산 정품(티베뷔아 아벨라네데) 원료를 이용한 고농축 동결건조 분말 제품으로 타히보 원료 20g을 고농축하여 1포에(2g) 담은 식품으로 노보셀바이오의 자가면역세포 치료제 NOVO-NK의 치료시 환자에게 같이 섭취할 것을 적극 권장할 목적으로 개발한 면역력에 좋은 식품이다.

엔케이타히보 회사측은 “’NK타히보 파우더EX’ 제품을 NOVO-NK 자가면역세포 치료제와 함께 권장식품으로 판매결정이 된 후 일본 중국 미국 등 해외 바이어들에게 상담 의뢰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타히보 성분에 들어 있는 자체약성인 항암 항염 바이러스 등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진 물질로써 노보셀바이오는 엔케이타히보사와 2017년부터 제품 전체에 대한 공동 연구 식품 개발을 해왔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NK타히보파우더EX’는 노보셀바이오 자사의 항암 치료제 NOVO-NK 면역세포로 치료한 환자들에게 권장하는 식품으로 특별히 개발한 것이다.”라며,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대하여 서울의대와 실험중인 NOVO-NK 면역세포 치료제의 살상 능력 효과가 확인되면 전세계에 NOVO-NK 자가면역세포 치료제와 함께 ‘NK타히보파우더EX’를 판매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노보셀바이오 소진일 회장은 “NOVO-NK 자가면역세포 치료제 개발과 더불어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NK타히보파우더EX’에 유럽 각국에 관심이 상당하다.”며, 전 세계적으로 유행중인 코로나19가 NOVO-NK 자가면역세포 치료제로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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