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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전남 신안 비금도에서의 하룻밤, 주민들이 말하는 ‘실전 귀농 팁’
[EBS 한국기행] 전남 신안 비금도에서의 하룻밤, 주민들이 말하는 ‘실전 귀농 팁’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5.28 2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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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마을에서 살아보기’ 4부 ‘비금도, 낯선 곳에서의 하룻밤’ / EBS 한국기행
‘낯선 마을에서 살아보기’ 4부 ‘비금도, 낯선 곳에서의 하룻밤’ / EBS 한국기행

오늘(28일)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에서는 ‘낯선 마을에서 살아보기’ 제4부가 방송된다.

한 번도 닿아본 적 없는 마을로 처음 뚜벅뚜벅 들어선 적이 언제인가요?

공기, 바람, 나무, 하늘… 그 모든 낯선 것들과 친구가 되어가는 길, 하루도 좋고, 한 달이면 더 좋다. 다만 익숙한 세상을 떠나가 본다, 잠시만….

‘낯선 마을에서 살아보기’ 4부에서는 ‘비금도, 낯선 곳에서의 하룻밤’ 편이 방송된다.

‘낯선 마을에서 살아보기’ 4부 ‘비금도, 낯선 곳에서의 하룻밤’ / EBS 한국기행
‘낯선 마을에서 살아보기’ 4부 ‘비금도, 낯선 곳에서의 하룻밤’ / EBS 한국기행

전남 신안의 무수한 섬들이 다도해 같은 풍경을 이루는 비금도.

고즈넉한 해안 풍경과 육지에서 볼 수 없는 드넓은 염전 밭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섬이다.

조용한 이 섬을 찾아온 한 대의 캠핑카. 매주 주말이면 캠핑카 끌고 전국의 좋은 곳들을 찾아다니며 귀촌의 꿈을 꾸고 있는 전성훈, 김선희 부부가 있다.

저 멀리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가오는 비금도 주민 손화초 씨. 쾌활한 그녀를 따라 가보는 섬 곳곳은 섬사람이 아니고서는 모를만한 생활의 장(場)이다.

뒷산에서 무장한 채 호루라기 부는 비금도 아주머니들과 바다에 나가 석화도 따고, 염전도 가보며 두런두런 나눠보는 이야기.

“부지런만 하면 다 먹고 살지. 모든 것을 다 여기서 해결하니 너무 좋은 거야."

낯선 마을에서 주민들에게 들어보는 실전 귀농 팁! 이번 섬 여행에서 만나러 온 것은 비단 아름다운 바다뿐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섬사람들의 힘찬 삶과 에너지 아니었을까.

참고로 비금도는 전라남도 신안군 비금면 소재지가 있는 섬으로 목포에서 흑산행 쾌속선을 타면 서해바다를 가로질러 안좌도, 팔금도를 위시한 수많은 섬들 사이를 지나 비금도에 닿는다.

비금도(飛禽島)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깨끗한 바다와 아름다운 기암절벽이 해안 따라 펼쳐져 있다. 기암절벽들이 바다로부터 섬을 감싸며 곳곳에 빼어난 풍광을 지닌 이 섬은 새가 날개를 펼친 형상이다. 

바위 위에 자연적으로 생겨난 줄사다리, 색의 조화가 오묘한 바위들이 홍도의 비경에 버금갈 만한 비금도는 곳곳의 절경에서 느껴지는 감탄과 함께 호젓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섬이다. (※참고자료 ; 네이버 지식백과)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자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EBS ‘한국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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