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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공사 4건 입찰 결과 금액기준 지역업체 75% 수주"
전북개발공사 "공사 4건 입찰 결과 금액기준 지역업체 75% 수주"
  • 류정현 기자
  • 승인 2020.05.29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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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가 최근 발주한 공사 4건의 입찰 결과 75%를 지역업체에서 수주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주 만성지구 A-2BL 건설공사 조감도

전북개발공사(사장 김천환)는 최근 발주한 공사 4건의 입찰 결과 금액 기준으로 75%를 지역업체에서 수주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발주한 공사는 전기공사업법과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라 분리발주한 전기공사 2건, 정보통신공사 2건 등이다.


전북개발공사는 4건 모두 지역제한 규모가 초과됨에 따라 지역업체 참여율 제고를 위해 지역업체 49% 이상 의무공동도급으로 입찰공고를 냈다.

그 결과, 만성 A-2블록 정보통신공사와 군산금광 행복주택 전기공사·정보통신공사 등 3건이 군산과 부안 등 지역업체에 낙찰됐다.

경기 업체가 낙찰받은 만성 A-2블록 전기공사의 경우 지역업체가 49%를 수주했다.

전체 4건의 계약금액 103억1600만원 중 75%에 해당하는 77억3600만원이 지역업체 몫이 됐다.

전북개발공사 관계자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경기침체 등 어려움 속에서 지역건설경기와 지역경제 회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Queen 류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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