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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대치동 거주 ‘멕시코 입국’ 여성 신규확진…“자택 외 관내 동선 없어”
강남구 대치동 거주 ‘멕시코 입국’ 여성 신규확진…“자택 외 관내 동선 없어”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0.05.31 1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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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누적확진자 총 75명
정순균 강남구청장
정순균 강남구청장

서울 강남구에서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강남구 확진자는 총 75명으로 늘었다.

강남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대치동에 거주하는 45세 여성으로, 지난 3월부터 멕시코에서 머물다 지난 30일 새벽 대한항공 KE012편으로 입국했다. 별 다른 증상이 없었지만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31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는 입국 후 자택을 제외한 관내 동선은 없다고 밝혔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이날 발표문에서 “방역당국에 따르면 최근 지역사회 감염자 중 수도권의 환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88.4%에 이르고, 클럽 및 주점, 노래연습장, 식당,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 어디서나 감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구민 여러분께서도 보셨다시피 이달 중순 삼성서울병원 내에서 발생한 감염 사례만 보더라도 선제적인 검체검사 등으로 철저하게 잘 대비하면 코로나19의 재유행은 반드시 억제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2주간의 시간이 수도권의 감염 확산세를 꺾는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구민들께서는 다중이용시설과의 거리두기에 동참해주시고, 가급적 단체모임이나 종교행사 등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Queen 이광희 기자] 사진 강남구 제공강남구 대치동 거주 ‘멕시코 입국’ 여성 신규확진…“자택 외 관내 동선 없어”

서울 강남구에서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강남구 확진자는 총 75명으로 늘었다.

강남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대치동에 거주하는 45세 여성으로, 지난 3월부터 멕시코에서 머물다 지난 30일 새벽 대한항공 KE012편으로 입국했다. 별 다른 증상이 없었지만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31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는 입국 후 자택을 제외한 관내 동선은 없다고 밝혔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이날 발표문에서 “방역당국에 따르면 최근 지역사회 감염자 중 수도권의 환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88.4%에 이르고, 클럽 및 주점, 노래연습장, 식당,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 어디서나 감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구민 여러분께서도 보셨다시피 이달 중순 삼성서울병원 내에서 발생한 감염 사례만 보더라도 선제적인 검체검사 등으로 철저하게 잘 대비하면 코로나19의 재유행은 반드시 억제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2주간의 시간이 수도권의 감염 확산세를 꺾는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구민들께서는 다중이용시설과의 거리두기에 동참해주시고, 가급적 단체모임이나 종교행사 등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강남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이동경로> 

■ 45세 여

□ 5월 30일
04:30 인천공항 → 06:40 자택 → 12:00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 12:40 자택

□5월 31일
08:00 양성 확인

※ 확진자 동선은 일부 변경 또는 추가 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Queen 이광희 기자] 사진 강남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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