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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강사 감염 속에서도 수험생 · 학부모 수업 원해
학원강사 감염 속에서도 수험생 · 학부모 수업 원해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0.06.01 09:31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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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대전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서구 둔산동 소재 모 입시학원에서 수강했던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27일 오후 대전시내 한 학원에서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다. 2020.3.27
지난 26일 대전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서구 둔산동 소재 모 입시학원에서 수강했던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27일 오후 대전시내 한 학원에서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다. 2020.3.27

 

서울과 대구 등에서 학원강사들의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나타나고 있지만 수능이 불과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학부모는 물론 수험생들도 철저한 방역 아래 수업이 계속되길 원해 학원가는 계속 문을 열고 있다.

1일 학원가에 따르면 최근 서울 여의도 영어·수학 전문 학원에서 20대 강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대구에서도 30대 수학학원 원장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중순에는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미술학원 강사 1명이 감염됐다.

학원강사들의 확진은 그들과 접촉한 학생과 학부모 등 지역사회로의 'n차 감염'으로 번졌다. 이에 따라 다른 학원들도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됐다.


일부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휴원을 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온다. 아무리 철저하게 방역을 한다고 해도 발열이나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무증상 감염자'까지 차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학원들은 강사와 학생 등 드나드는 사람들의 체온을 하루에 두 번씩 확인하고 수업 도중 학생 간 거리두기를 하는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시행하면서 수업 중단 없이 운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3월에는 학원들이 한 달 가량 휴원했지만 지금은 수능(12월3일)이 임박한 상황이라 학생과 학부모들이 수업을 원하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대형 입시학원은 학원 내에서 확진자가 생기지 않도록 상황을 관리하면서 관망하고 있는 분위기다. 다만 교육부가 휴원을 권고하는 등 더 강력한 지침을 내리면 따르겠다는 방침이다.

한 대형 재수학원 관계자는 "일부 학원강사 감염 사례가 나와 학원가도 긴장을 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대부분의 학원들은 이미 철저하게 당국의 방역지침을 따르고 있어 문제될 게 없다"며 "조심스럽지만 정상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입시 학원들의 매출은 코로나19 사태 전과 비교하더라도 크게 나빠지지 않았다. 오프라인 수업의 매출이 감소했지만 온라인 강의 수강생이 늘면서 충격이 완화된 덕분이다.

메가스터디교육의 올 1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8% 성장한 1093억원(연결 기준)을 달성했다. 학원 휴원 등의 여파로 고등사업부문 매출은 지난해 1분기 대비 7.0% 하락했지만 초중등사업부문의 폭발 성장과 일반성인사업부문의 안정적인 두 자릿수 성장이 이어졌다.

이투스와 에스티유니타스, 디지털대성 등 다른 입시학원의 경우도 메가스터디와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다. 일단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학원의 수강생 출석률, 방문 상담수, 설명회 참석률 등은 감소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강의실 전체 좌석수 대비 최대 40~50%만 수강생 등록을 받고 있는 것도 입시학원의 입장에서는 악재다.

그러나 온라인 부문은 안정적이다. 지난 4월 에스티유니타스의 영어 교육 전문 브랜드 '영단기'의 온라인 유료 수강생은 전년 동기 대비 365% 증가했다. 대입 전문 브랜드 '스카이에듀'도 지난 3월 유료 수강생이 30% 가량 증가하며 코로나19에도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재수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부 학원들의 경우 반수생들을 위해 개강하는 다음달부터는 온·오프라인의 유료 수강생 비율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른 학원 관계자는 "수능 날짜가 정해진 상황이기 때문에 코로나19로 인해 수강생이 늘거나 줄 것은 없다"며 "특히 반수생이나 재수생의 경우 성인들이기에 본인들 스스로가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꾸준히 출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12일부터 서울 시내 학원을 대상으로 특별지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이달 12일까지 영어 유치원, 어학원 등 300인 이상 대형학원의 안전 지침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서울시가 600여개, 서울시교육청이 612개 학원을 맡아 모두 1200여개 학원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Queen 김정현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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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06-02 01:44:16
*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성균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성균관대.

http://blog.daum.net/macmaca/2325



*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http://blog.daum.net/macmaca/1467

윤진한 2020-06-02 01:43:37
오늘에 이르면서 국사에 나오는 최고대학 성균관의 자격은 성균관대로 한정하여,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6백년 넘는 역사를 인정받고 있음.

세계사 태학.국자감(베이징대), 볼로냐.파리대 안바뀜. 한국사 성균관(성균관대)도 바뀌지 않아옴.

입시전문지 베리타스 알파 상위 15개대 정리. Royal성균관대(한국 최고대)와 서강대(성대 다음)는 일류.명문대학. 주권.자격.학벌없이 한양대,중앙대,경희대,외국어대,건국대,인하대,이화여대,숙명여대,연세대,고려대, 왜구 동국대,시립대,서울대는 300년정도 이이제이 필요.중위권대 지거국및,특목대 KAIST제외.학벌은 교과서 자격 국사 성균관(성균관대)이 최고.

http://blog.daum.net/macmaca/2926

윤진한 2020-06-02 01:43:02
기사 잘 보았습니다. 한편, 대학관련 내용입니다.

* 해방후 주권없고 학벌없는 패전국 일본 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들이 대중언론에서 국사 성균관 자격 가진 Royal성균관대에 저항해 온 나라. 해방후 미군정당시, 성균관을 복구시키기로 한 법률이 발효되어, 전국 유림대회를 개최하고, 이승만.김구선생을 고문으로 김창숙 선생을 위원장으로 한 임시정부 요인들이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를 설립(복구형식)하여 향교에 관한 법률등으로 성균관대와 성균관의 재정에 기여토록 하였음. 해방후 미군정당시 전국 유림대회의 뜻에 따라 대학은 성균관대, 釋奠[선성(先聖)이신 공자님에 대한 제사]은 성균관으로 분리하는 역사를 존중하여 성균관이 성균관대의 대학자격만 인정하고 별도의 대학을 설립하지 않고, 오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