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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긴급재난지원금 2141만가구 13조4810억 지급…지급률 98.6%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2141만가구 13조4810억 지급…지급률 98.6%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6.02 0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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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밤 12시 기준…신용·체크카드 1457만가구 ‘전체 67.1%’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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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달 11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는 긴급재난지원금이 전국 2141만 가구에 지급되며 98.6%의 지급률을 기록했다.

4인 가구 기준 최대 100만원이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은 지난달 11일 오전 7시부터 1일 밤 12시까지 현금, 신용·체크카드, 상품권, 선불카드로 총 2141만가구에 지급됐다.

전체 지급대상 2171만 가구의 98.6%에 달하는 수치다. 액수로는 전체 예산 14조2448억원 가운데 13조4810억원이 지급됐다. 지급가구는 전날인 지난달 31일 밤 12시보다 총 9만 가구 늘어났고 액수는 528억원 증가했다.

지급 방식으로는 신용·체크카드가 1457만가구로 전체의 67.1%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액수로는 9조5776억원이다.

이어 현금 286만가구(13.2%) 1조3011억원, 선불카드 246만가구(11.3%) 1조6022억원, 상품권 152만가구(7.0%) 1조2억원이 각각 지급됐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520만7962가구로 가장 많았다. 서울 402만8099가구, 경남 141만3781가구,부산 141만1145가구, 인천 120만2958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은 제휴 9개 카드회사 홈페이지와 카드사 연계 은행 창구에서 이달 5일까지 받는다.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서는 그 이후에도 긴급재난지원금 지역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 신청을 받는다.

세대주와 다른 가구로 분리된 가족도 지원금을 대리신청할 수 있으며, 1인가구 세대주인 군인과 교도소 재소자 등 긴급재난지원금 수령이 어려운 국민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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