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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불매운동 수혜주’ 모나미·신성통상 이틀째 강세
‘일본 불매운동 수혜주’ 모나미·신성통상 이틀째 강세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6.0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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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불매운동의 수혜주로 분류되는 모나미, 신성통상 등이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한 한국 정부의 입장 발표를 앞두고 이틀째 급등 중이다.

2일 오전 9시 51분 기준 모나미 주가는 전일 대비 590원(13.11%) 오른 5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 볼펜 브랜드와 경쟁관계에 있는 모나미는 전일에도 25% 넘게 상승하며 4500원으로 마감했었다.

SPA 브랜드탑텐을 운영하고 있는 신성통상은 80원(5.19%) 상승한 1625원을 가리키고 있다. 전일에는 13% 오른 154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후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한 정부의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산업부는 지난달 12일 일본에 반도체·디스플레이 3개 핵심소재(EUV레지스트, 불화 폴리이미드, 불화수소)에 대한 수출 규제와 화이트 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에서 한국을 제외한 것에 대한 일측의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5월 말까지 밝혀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

[Queen 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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