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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글로벌 한류박람회' 사상 최초 온라인 개최 ... 총 500개 기업 참가
코트라, '글로벌 한류박람회' 사상 최초 온라인 개최 ... 총 500개 기업 참가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0.06.02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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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가 올해 글로벌 한류박람회 를 사상 최초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KOTRA 제공)
KOTRA가 올해 글로벌 한류박람회를 사상 최초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KOTRA 제공)

 

코트라(KOTRA)가 '코로나19 극복'을 주제로 총 500개 기업이 참가하는 사상 최초로 '온라인 한류박람회'를 개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한국에 대해 늘어난 관심을 한류와 연계해 우리 소비재 수출활력을 살린다는 목표다.

코트라는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오는 13일부터 8월말까지 '2020 글로벌 한류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한류박람회는 올해 11년째 개최되지만 온라인으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주제는 '코로나19 극복'으로 진행된다. 포스트코로나를 맞아 홈뷰티·홈쿠킹·건강식품·청정가전·의료용품·위생용품·디지털장비 등 7대 유망 소비재 분야와 보건의료·에듀테크 등 서비스산업 부문에서 500개 기업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기업-해외바이어 1대 1 화상상담, 글로벌 유통망 협업 온라인 판촉전,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등으로 구성된다.

코트라는 이번 한류박람회 홍보대사로 가수 AOA·엔플라잉·에스에프나인 등 3팀을 위촉하기로 했다. 위촉식은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사진과 영상으로 9일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 한류공연은 13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코트라와 FNC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시차를 고려해 같은 공연이 다음날 오전 2시에 한차례 더 방영된다.

코트라는 홍보대사를 비롯한 한류스타들의 서명을 활용한 박람회 희망티셔츠를 코트라와 홍보대사 명의로 기부할 예정이다. 이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소외계층에게 전달된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국가대표 소프트파워로 도약한 한류를 언택트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다"면서 "온라인으로 처음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국 소비재·서비스의 우수성을 세계시장에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Queen 김정현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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