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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s Pick! 핸드케어
에디터's Pick! 핸드케어
  • 조혜미 기자
  • 승인 2020.06.03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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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스 리뷰

사진 = Pixabay
사진 = Pixabay

잦은 손 씻기와 손 소독제 사용으로 유난히 건조해진 손을 위해 핸드케어 제품 사용은  필수가 되었다. 촉촉한 손 피부를 위한 핸드케어 제품 3종을 선정해 에디터가 직접 사용한 후 리얼 후기를 작성해봤다.

 

허스텔러 리틀 드롭스 딜라이트 핸드-키싱 20ml
가볍지만 오랜 시간 지속되는 보습감과 기분 좋은 허브향을 자랑하는 비건 핸드세럼이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정제수 대신 ‘코코넛수’를 61% 함유해 풍부한 보습력은 물론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을 경험할 수 있다. 20ml 1만6천 원

하나
보습력 ★★★★★

지속력 ★★★★★
향 ★★★★☆

바르는 순간 놀라울 정도로 급속히 촉촉해진다. 건조해서 허옇게 뜨고 거칠어져 있던 손가락 옆 부위가 금방 제 컨디션을 찾았다.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는 동시에 끈적임도 없어 사용감은 최고로 꼽을 만했다. 세럼을 사용하고 나서부터는 손을 씻어도 전처럼 다시 피부가 거칠어지는 느낌이 줄어들었다. 단기간 사용에도 피부의 변화를 느낄 수 있으며, 악성 건조로 인한 손 피부의 급보수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혜미
보습력 ★★★★★
지속력 ★★★★
향 ★★★★★

건조함에 갈라지는 손톱 끝이나 큐티클에 발랐을 때 빠른 보습 효과를 느꼈다. 세럼 제형이 바르는 순간 빠르게 스며들어 즉각적인 수분감을 공급해 준다. 끈적임이 전혀 없으며, 손에 묻어나거나 미끌거리지 않아 산뜻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었다. 내추럴한 허브향도 은은하게 오래 지속돼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준다. 콤팩트한 사이즈여서 언제 어디서든 들고 다니기 편리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딥티크 벨벳 핸드 로션 350ml
벨벳과 같은 부드러움을 선사하며 피부를 보호해주는 가벼운 타입의 핸드 로션이다. 애버래스팅 플라워 워터, 카모마일 플라워 워터, 참깨 씨 오일 등의 성분이 거친 손에 영양 공급 및 보호 효과를 준다. 

하나
보습력 ★★★★★
지속력 ★★★★☆
향 ★★★★★

보습감 좋은 밀크 타입의 제형을 가지고 있어 미끈거리지 않고 쾌적하게 흡수된다. 펌핑해서 짜낸 내용물은 손에 부드럽게 발리며, 3~4초 안에 모두 스며들었다. 흡수된 뒤에는 미세한 오일 막이  만들어져 피부를 보호해 준다. 피부가 다시 쉽게 건조해지지 않고  매우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우아하고 고급스런 향이다. 조금만 발라도 촉촉함과 우아한 향이 꽤 오랜 시간 유지된다.     

혜미
보습력 ★★★★
지속력 ★★★★★
향 ★★★☆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제형으로 피부에 부드럽고 촉촉하게 스며들어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보습 효과를 보여주었다. 
끈적임 없이 건조한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주지만, 약간의 유분감이 있어 사용 후 바로 휴대폰이나 키보드를 만지면 얼룩이 생길 수 있다. 사용하기 편한 펌핑 용기에 넉넉한 용량을 자랑해 손이 자주 닿는 곳에 두고 수시로 사용할 수 있어 좋았다. 고급스러운 향이 강하게 오래 지속되는 편이라 퍼퓸 효과를 주기도 한다.

 

톤28 일하는 손 바를거리 H2_워터블랑향/무향 45ml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핸드크림이다. 생활 긁힘을 방지하고 수분을 보충해주며,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화학 성분을 배제하고 63.8% 유기농 병풀수와 자연/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었다. 

하나
보습력 ★★★★★
지속력 ★★★★☆
향 ★★★★★

바르는 즉시 피부에 스며들고 미끈거림이 없다. 몇 번 비벼 흡수시키면 곧 보송해지는데 내용물은 모두 흡수되었지만 약간 바르기 전과는 다르게 촉촉한 느낌이 가시지 않고 오래 지속된다. 향긋한 내추럴 톤의 워터블랑 향은 은은함을 즐기는 내게 잘 맞았다. 일하는 손의 긁힘 방지를 목적으로 제조된 탓인지 질감이 거친 물건을 만지는 동안에도 손이 마찰로 인해 긁히는 일이 없었다.     

혜미
보습력 ★★★☆
지속력 ★★★★
향 ★★★★

처음 바르는 순간부터 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는지 알 것 같았다. 가볍고 부드럽게 스며들어  바른 듯 안 바른 듯 자연스러운 피부 보습을 선사한다. 
향에 민감한 편이라 무향을 선택했는데, 미세한 나무 향 외에는 거의 향이 없어 부담스럽지 않게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자연을 생각해 종이로 만들었다는 패키지도 생각보다 사용감이 나쁘지 않았다.


[Queen 최하나 기자][Queen 조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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