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고양이를 부탁해’ 방묘문 사이 두고 분리생활 9개월…김명철 수의사 ‘합사 솔루션’
‘고양이를 부탁해’ 방묘문 사이 두고 분리생활 9개월…김명철 수의사 ‘합사 솔루션’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6.05 23: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EBS 고양이를 부탁해 (고부해) ‘불편한 CCTV - 채아와 선 넘는 녀석 수아’
EBS 고양이를 부탁해 (고부해) ‘불편한 CCTV - 채아와 선 넘는 녀석 수아’
EBS 고양이를 부탁해 (고부해) ‘불편한 CCTV - 채아와 선 넘는 녀석 수아’
EBS 고양이를 부탁해 (고부해) ‘불편한 CCTV - 채아와 선 넘는 녀석 수아’

오늘(5일) EBS1TV <고양이를 부탁해 시즌5> 제10화 ‘불편한 CCTV - 채아와 선 넘는 녀석 수아’ 편이 방송된다.

방묘문을 사이에 두고 아홉 달째 분리 생활 중인 고양이 수아와 채아. 째려보고, 훔쳐보고, 몰래 보고, 쳐다보고….

수아 한정 24시간 돌아가는 채아의 CCTV, 그리고 채아의 감시를 피해 선을 넘는 수아. 마주쳤다 하면 싸우는 녀석들을 위한 합사의 신! 미야옹철의 솔루션 大공개!

<고양이를 부탁해>가 만난 이번 주인공은 사랑스러운 수다쟁이 ‘수아’와 까칠한 귀염둥이 ‘채아’이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사이좋게 지내던 수아와 채아. 하지만 ‘어떤 사건’으로 인해 둘의 관계는 틀어지게 된다.

사건은 작년 8월, 보호자가 방에서 장난감 권총을 가지고 놀다가 큰 소음이 발생하면서 시작됐다. 거실에 있던 수아와 채아가 총소리에 놀라 뒤엉키면서 큰 싸움이 벌어졌다. 그 이후로 눈만 마주쳐도 으르렁거리는 녀석들. 보호자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재합사를 시도했지만, 효과는 없었다. 현재는 안방에 방묘문을 설치하고 수아는 방에서, 채아는 거실에서 지내고 있다.

분리 생활을 한 지도 9개월, 오랜 격리 생활로 지친 수아는 방묘문을 넘어오는 일이 잦다. 그런 수아가 못마땅한 채아는 마치 CCTV처럼 수아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그러다 수아가 방묘문을 넘어 거실로 나오면 순식간에 공격하는 채아! 격해지는 녀석들의 싸움에 보고만 있을 수 없는 보호자는 <고양이를 부탁해>에 도움을 요청한다.

이 소식을 듣고 김명철 반려묘 행동 전문 수의사가 직접 나섰다. 김 수의사는 CCTV처럼 수아를 지켜보는 채아의 심리를 분석한다. 그리고 수아를 향한 부정적인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꿔주는 ‘너는 나의 행운이야!’ 솔루션을 진행한다. 또한, 오랜 격리 생활로 의기소침해진 수아를 위해 자신감 회복 솔루션도 진행한다.

과연 채아는 수아를 향한 감시를 멈추고, 예전처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지? 6월 5일 금요일 밤 11시 30분 EBS1 <고양이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 고양이를 부탁해 (고부해) 시즌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