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복근과 함께 두 아이의 엄마로 돌아온 원조 외국인 스타 에바 포피엘.
오늘(22일) EBS1TV <돈이 되는 토크쇼 - 머니톡> 아홉 번째 이야기는 ‘아이 둘 원조 외국인 스타의 긴급SOS’ 편이 방송된다.
22일(월) 저녁 8시, EBS에서 방송되는 현금 지급형 토크쇼 '돈이 되는 토크쇼 머니톡'에서는 명품 복근을 자랑하며 몸짱으로 돌아온 원조 외국인 스타 에바 포피엘의 건강미 한도 초과 라이프가 공개된다.
이날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등장한 에바의 모습에 평소 에바와 친분이 있던 김원희는 화들짝 놀라며 “경환이랑 팔씨름해도 이길 수 있겠다.’라고 허경환의 자존심을 건드렸다. 이에 두말하면 아쉬운 연예계의 대표 몸짱 허경환과 에바의 즉흥 팔씨름 대결이 벌어졌고, 반전의 결과가 펼쳐지며 모두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또한, 레포츠 강사로 활동 중인 남편과 두 아이와의 알콩달콩한 살림집을 공개! 대기실에 준비된 과자까지 남김없이 집으로 챙겨온다며 의외의 알뜰 살림꾼 면모를 선보인 에바와 역대급 알뜰함에 하나의 새는 돈이라도 찾기 위해 진땀 흘리는 전문가 사이에 묘한 신경전이 벌어진다.
이뿐만 아니라 에바의 바람대로 노후에 500만 원의 연금을 만들기 위해 효율적으로 연금 가입하는 팁이 공개된다.
과연 만능 살림꾼 에바의 집에서 새는 돈은 얼마일지, 22일(월) 저녁 8시에 방송되는 EBS ‘돈이 되는 토크쇼 머니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전문가도 두손 두발 들게 만든 짠순이 등장?
녹화장 대기실의 과자까지 챙겨오는 알뜰살뜰 만능 살림꾼 에바! 하지만 과한 장비빨(?)로 전출연자들 놀라케한 충격 반전의 새는 돈은?
■ 변액만 5개 변액부자! 그런데 수익률은 바닥?
노후에 5백만 원의 적금을 받기 위해 가입한 변액 연금 보험! 하지만 원금 보장 밖에 안된다? 변액 보험 제대로 알고 가입하는 방법은?
■ 매달 5백만 원 연금 만드는 방법!
언제 일이 끊길지 몰라 미래가 불안하다는 방송인 에바. 매달 5백만 원의 연금을 만들어 편안한 노후를 준비하고 싶다는데... 같은 금액이지만 더 효율적으르 연금에 가입하는 꿀팁이 공개 된다.
숨은 돈 찾기 프로젝트 EBS <머니톡>은 ‘한 사람의 삶의 이야기’에 주목해 주인공이 살아온 이야기, 에피소드 등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며, 그 과정 속에서 삶과 떼어놓을 수 없는 ‘돈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담아, 진정성 있고 재미있는 ‘돈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프로그램이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EBS ‘머니톡’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