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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vs 수입 유기농 과일 제대로 알고 먹기I Love Organic Fruits!
국산 vs 수입 유기농 과일 제대로 알고 먹기I Love Organic Fruits!
  • 관리자
  • 승인 2011.03.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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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vs 수입 유기농 과일 제대로 알고 먹기 I Love Organic Fruits!
비타민C의 보고이자 우리 식탁의 활력소가 되는 과일. 유기농 친환경 과일이 좋다는 것은 잘 알지만 막상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하는지,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막막하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과일은 물론이고 수입 과일도 꼼꼼히 따져 보면 건강한 유기농 제품을 고를 수 있다.

1. 어떤 과일을 유기농으로 먹어야 할까?

껍질째 먹는 사과는 꼭 유기농으로!
사과·배·복숭아 등은 껍질에 식이섬유의 대부분이 들어 있다. 특히 사과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통째로 먹는 것이 사과주스를 마시는 것보다 훨씬 건강에 이롭다. 주스로 가공하는 도중에 사과의 식이섬유가 대부분 제거되기 때문이다. 사과 껍질엔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과 항산화 성분인 쿼세틴이 풍부하다. 펙틴은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내 동맥경화·고혈압·고지혈증 예방을 돕는다. 쿼세틴은 노화·암의 주범인 유해(활성)산소를 없애준다.

속껍질과 겉껍질 모두 비타민C 보고인 귤!
귤·자몽의 겉껍질을 벗겨내면 드러나는 흰색 속껍질엔 과육보다도 식이섬유가 훨씬 많다. 특히 귤의 속껍질에 든 비타민P는 비타민C의 기능을 보강하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맛이 약간 쓰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귤의 겉껍질만 살짝 벗겨내고 먹는 것이 최선이다. 또한 감기 예방에 좋은 귤껍질차를 만들 때는 반드시 유기농 제품을 이용하도록 한다.

포도의 항산화 성분은 껍질과 씨에 몰려 있다!
블루베리·포도·딸기·자두 등 검붉은색을 띠는 과일껍질엔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비타민인 비타민E(토코페롤)보다 항산화력이 크다. 포도의 항산화 성분인 레스베라트롤도 껍질과 씨에 몰려 있다. 육식·흡연을 즐기는 프랑스인들의 심장병 사망률이 미국·영국인보다 낮은(프렌치 패러독스) 비결이 포도의 씨와 껍질까지 발효시켜 만든 레드 와인(적포도주)을 즐기는 덕분으로 알려져 있다.



2. 꼼꼼히 따져 제대로 고르는 수입 유기농 과일

수입 바나나에도 유기농이 있다!
외국에서 수입되어 화학처리가 많이 되기 쉬운 과일이 바나나. 그러나 돌(Dole)코리아의 필리핀 사랑가니 카비간 농장에서 유기질 퇴비를 이용해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프리미엄 바나나는 안전 먹을거리 과일로 안성맞춤이다. 돌(Dole)은 1999년부터 전문 농장에서 바나나 유기재배를 시작, 자체의 퇴비 공장에서 직접 양질의 퇴비를 만들고, 코코넛 껍질로 토양의 표면을 덮어 삭힌 퇴비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유통과정에 있어서도 화학약품 처리를 하지 않는다. 수확한 바나나는 포장 직전 표면 소독을 위해 염소를 약하게 탄 물에 세척 후 바로 진공상태로 포장, 한국 전용선으로 운송한다고.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 한여름의 블루베리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수퍼푸드 중 하나로 알려지면서 웰빙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블루베리는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시력 보호 및 노화방지 기능이 뛰어나다. 돌(Dole)코리아의 블루베리는 100% 유기농으로 영양이 풍부하고, 씻을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 건강과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킨다. 돌(Dole)은 2007년부터 국산 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에서 블루베리를 직접 생산해 판매하고 있는 것이 특징.

건강한 면역을 위해 매일 먹으면 좋은 푸룬
푸룬은 식이섬유, 항산화 성분, 비타민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가득 들어 있어 최고의 슈퍼 푸드로 불린다. 테일러브라더스팜스코리아에서 공급하는 푸룬은 국내 유일의 유기농 푸룬. 미국의 3대 유기농 인증 기관에서 모두 100% 유기농 과일로 인증받고 있어 유소아부터 성인, 임산부까지 모두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유기농 테일러 푸룬은 건자두, 푸룬주스, 농축액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3 신선한 과일, 맛있고 건강하게 먹는 법

유기농이 아닌 과일은 꼭 깎아 먹는다!
껍질을 깎지 않고 일반 과일을 먹으려면 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 농약은 대부분 표면에 묻어 있으므로 세척하면 할수록 안전하다. 배·포도 등은 종이로 과일을 싼 채 농약을 뿌리므로 농약 잔류 가능성이 낮다. 그러나 귤·사과는 유기농 제품이 아니면 껍질을 깎아 먹거나 철저히 씻어 먹는 것이 좋다. 일반 귤껍질로 진피차를 만드는 것도 권장하기 어렵다. 특히 오랜 수송 과정을 거쳐 수입되는 망고·자몽 등 열대 과일은 껍질을 버리는 것이 원칙. 방울토마토도 소금물에 30분 이상 담갔다가 헹궈 먹자.

씻을 땐 식초 10% 희석액을 이용한다
과일의 껍질에선 식중독균이 거의 증식되지 않는다. 껍질 자체가 식중독균 오염을 막는 일종의 방어벽인 셈. 그러나 껍질의 상처 부위를 통해선 식중독균이 속살까지 침투할 수 있다. 과일을 살 때 상처 난 부위가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하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또 조리자의 손에 묻어 있던 식중독균이 과일 껍질로 인해 오염될 수 있으므로 손부터 잘 씻어야 한다. 특히 수박·토마토·참외 등은 토양에 서식하는 식중독균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더욱 철저하게 씻는다. 과일을 세척할 때 식초 희석액(10%)이나 과일 전용 세제를 사용하면 잔류 농약과 식중독균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세제 사용 후엔 흐르는 물보다 용기에 담긴 물에 과일을 넣고 충분히 씻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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