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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세계유산지구 친환경으로 정비
제주 세계유산지구 친환경으로 정비
  • 백준상
  • 승인 2011.03.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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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세계자연유산 핵심지구 사유지를 매입, 다양한 경관작물을 재배하고 동굴 지표표식도 설치한다고 밝혔다. 경관작물을 재배할 때는 농약이나 화학비료 사용을 금지해 친환경적인 유산지구 경관포인트로 조성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지난 2007년 제주가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세계자연유산지구 내 364필지 344만3392㎡의 사유지 매입을 추진, 현재까지 172필지 179만4128㎡를 매입했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상반기 중에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의 용천동굴 주변 핵심지역 토지에 대한 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 구역별로 친환경 재배작물을 선정해 친환경녹색단지로 조성키로 했다. 용천동굴이 지나는 상층부 지표를 따라 동굴 경계로부터 양쪽 5m 떨어진 지점에 돌담을 쌓을 계획이다.

제주도는 다양한 경관작물이 조성되면 관광객들에게 사진촬영지로 제공한다. 돌담과 돌담 사이에는 잔디를 심어 동굴의 위치와 방향을 쉽게 볼 수 있게 유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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