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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J트러스트그룹, JT저축은행 지분 100% 매각 추진
일본계 J트러스트그룹, JT저축은행 지분 100% 매각 추진
  • 류정현 기자
  • 승인 2020.07.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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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J트러스트그룹이 JT저축은행 지분 100% 매각을 추진한다.

2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JT저축은행은 최근 한 법무법인을 자문사로 선임해 잠재적 매수 후보자들에게 매각 투자설명서를 배포했다.


JT저축은행 관계자는 "매각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JT저축은행은 지난 2006년12월 예아름상호저축은행으로 설립돼 2008년 한국스탠다드차타트상호저축은행으로 상호를 변경했다가 2015년 J트러스트그룹에 100% 인수됐다.

경기 성남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광주, 전남 목포시에 각각 1개씩의 지점이 있다. 업계 내에서는 포트폴리오 구성(균형 잡힌 기업·가계대출 비중), 수익률, 연체율 등을 볼 때 알짜 저축은행으로 꼽는다. 수도권을 영업권역으로 두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

JT저축은행의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은 1조4164억원이며 총 여신, 수신 규모는 각각 1조2052억, 1조2302억원이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81억원이다. BIS기준자기자본비율은 11.18%, 연체율은 2.15% 수준이다.

[Queen 류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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