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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설채현도 눈물 흘린 ‘시각 장애견’ 후추…솔루션은?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설채현도 눈물 흘린 ‘시각 장애견’ 후추…솔루션은?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7.03 2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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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후추의 SOS - 방귀 뀌지 마!’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후추의 SOS - 방귀 뀌지 마!’

세상에 이런 개는 처음이야! 방귀 소리를 무서워하는 댕댕이의 등장?. 출구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후추가 바로 그 주인공. 

방귀 소리뿐만 아니라 방귀 비슷한 소리에도 혼비백산! 심지어 방귀 소리에 깜짝 놀라 여기저기 부딪치는 일도 부지기수라는데…. 

솔루션을 위해 달려간 설채현 전문가는 후추의 사연과 녀석을 위한 보호자의 노력에 눈물을 흘리고야 만다. 도대체 후추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오늘(3일) 밤 EBS1TV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시즌3> 제120화는 ‘후추의 SOS - 방귀 뀌지 마!’ 편이 방송된다.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후추의 SOS - 방귀 뀌지 마!’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후추의 SOS - 방귀 뀌지 마!’

그동안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에는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문제견이 많이 등장했었다. 하지만 이번엔 특이한 소리에 무서움을 느끼는 녀석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제작진이 출동했다. 

낯선 제작진에게도 경계심 하나 없이 애교 만점 환영식 선사하는 후추(6살, 미니 슈나우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런 녀석을 공포로 몰아넣은 소리의 정체는 다름 아닌 방귀 소리였다. 방귀 소리만 들렸다 하면 후추는 혼비백산한다. 

방귀 소리뿐만 아니라 방귀 비슷한 소리에도 넋이 나가 안절부절못하는 것은 물론 깜짝 놀라 도망가다 여기저기 부딪치는 일도 부지기수다. 방귀 비슷한 소리를 피해 36계 줄행랑치는 후추에게는 도대체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사실 후추는 유전병으로 인해 2019년 9월 시각 장애 진단을 받았다. 시력을 잃기 전부터 방귀 소리를 무서워했던 녀석에게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들리는 방귀 소리는 공포의 대상이 되기에 충분했다.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후추의 SOS - 방귀 뀌지 마!’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후추의 SOS - 방귀 뀌지 마!’

후추의 방귀 소리 공포증 때문에 보호자는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조차 마음 편히 해결해본 적이 없다.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녀석의 문제 행동에 보호자의 속은 새까맣게 타들어만 간다. 방귀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후추의 안전과 가족의 평화를 위해 문제 행동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후추네 가족의 긴급 SOS를 받고 솔루션을 위해 수의사이자 트레이너인 수레이너 설채현이 나섰다. 설 전문가는 문제 행동 분석을 하던 중 녀석을 위한 보호자의 노력과 시각 장애견 후추의 사연에 눈물을 흘리고 만다. 과연 녀석은 방귀 소리에 대한 공포를 극복할 수 있을까?

감동과 재미를 넘나드는 후추의 특별한 이야기는 2020년 7월 3일 밤 10시 40분 EBS1TV ‘후추의 SOS - 방귀 뀌지 마!’에서 확인할 수 있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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