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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48명, 지역발생 24명 중 수도권 12명, 광주·전남 9명
신규확진 48명, 지역발생 24명 중 수도권 12명, 광주·전남 9명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0.07.06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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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8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3137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48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3명, 경기 6명, 인천 6명, 광주 7명, 대전 2명 전남 2명, 대구 2명, 강원 1명, 충남 1명, 경북 1명, 부산 1명, 경남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15명이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8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3137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48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3명, 경기 6명, 인천 6명, 광주 7명, 대전 2명 전남 2명, 대구 2명, 강원 1명, 충남 1명, 경북 1명, 부산 1명, 경남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15명이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명 발생했다. 지역발생 확진자수는 24명이며 특히 수도권과 광주, 전남 지역에서 각각 12명, 7명, 2명이 발생해 수도권에 이어 호남권에 집중됐다. 
 
이날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0시 기준 해외유입 확진자를  제외한 국내 지역 발생 확진자 수는 24명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2명, 인천 5명, 광주 7명, 대전 2명, 경기 5명, 충남 1명, 전남 2명 등이었다.


최근 확산 추이를 보면 수도권과 대전·충청권에 이어 광주·전남권역에서 감염자가 늘고 있다. 이날 지역에서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수도권 12명, 대전·충청권 3명, 광주·전남권 9명이다.

수도권에서는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가 나와 학부모들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전일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생(성남 177번)과 1학년생(성남 178번) 형제가 잇따라 확진됐고, 서울 중랑구에서도 초등학생 형제 2명(중랑구 40번·41번)이 감염됐다.

대전·충청권에서 유치원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구 관저동 거주 6세 남아(대전 136번)는 대전 더조은의원에 근무하는 30대 여성 실습생(대전 133번)의 자녀로 접촉 감염됐다. 해당 남아가 다니는 유치원에서는 원생과 교사 등 60명이 진단검사를 받았다.

광주·전남권에서는 4살, 6살 아이들(광주 113번·114번)이 확진됐다. 금양오피스텔 관련 확진자인 광주 71번 확진자와 접촉한 광주 110번 확진자의 4살, 6살 외손주들이다. 이들의 경우 미취학 아동으로 가족 이외 다른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는 24명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명, 부산 1명, 대구 2명, 인천 1명, 경기 1명, 강원 1명, 경북 1명, 경남 1명이며, 검염소에서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대구 6924명, 경북 1393명, 서울 1372명, 경기 1284명, 인천 352명, 충남 173명, 부산 156명, 경남 138명, 대전 139명, 광주 115명, 강원 67명, 충북 66명, 울산 55명, 세종 50명, 전북 29명, 전남 27명, 제주 20명이다. 검역과정 누적 확진자는 777명을 기록했다.

 

[Queen 김정현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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