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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나눔재단, 저소득가정 아동 ‘금융·ICT 인재 육성’ 지원
하나금융나눔재단, 저소득가정 아동 ‘금융·ICT 인재 육성’ 지원
  • 류정현 기자
  • 승인 2020.07.09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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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사진 오른쪽)과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왼쪽)은 전날 서울 마포구 소재 세이브더칠드런 2층 대회의실에서 사회공헌 사업 지원과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 = 하나금융나눔재단) 

하나금융나눔재단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금융과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전날(8일) 국제 구호 개발 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과 사회공헌 사업 지원과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 사회공헌 프로그램 '하나드림'을 런칭했다고 9일 밝혔다.

'하나드림'은 금융과 ICT 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조부모와 손자로만 가정이 구성된 조손가정 및 농·어촌 지역의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중점적으로 지원, 양질의 조기 진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하나드림'을 통해 향후 1년 동안 215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저소득 조손가종 아동 70명에게는 금융·ICT 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농·어촌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 145명에는 코딩 교육, 로봇 만들기, 드론 체험 등 체험형 ICT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함영주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은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금융·ICT 인재 육성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이뤄갈 수 있게 지원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도 "하나드림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이 충분한 교육을 받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Queen 류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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